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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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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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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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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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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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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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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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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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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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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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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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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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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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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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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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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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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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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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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어떤 결과, 어떤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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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879 |
2013.10.15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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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새털같이 가벼워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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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890 |
2019.05.12 12:25 |
365 |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문제, 철지난 이념대결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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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891 |
2015.10.17 04:51 |
364 |
[교원단체] 전교조가 내 곁에 있다는 느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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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898 |
2013.11.20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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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 눈에 보이지 않는 학습효과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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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899 |
2015.11.08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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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말과 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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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06 |
2019.05.03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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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국립 서울대, 너에게서 기대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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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13 |
2009.12.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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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괄호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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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13 |
2015.02.08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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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큰 바다 속에 있는 작은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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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28 |
2013.09.24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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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반] 지금, 학교의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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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30 |
2011.07.16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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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무지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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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34 |
2019.05.17 13:11 |
356 |
[교육정책] <기초학력의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 탐색>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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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44 |
2019.04.08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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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따라하긴 했는데 남는 것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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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47 |
2017.06.01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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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파문 혹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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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54 |
2017.09.23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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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영락없는 조폭의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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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65 |
2013.06.30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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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서울대 학생들의 이념적 성향과 지지하는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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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5968 |
2007.11.14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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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현재가 과거를 부르는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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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74 |
2017.09.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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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가르치는 곳에 왜 기수문화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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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76 |
2015.05.13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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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디지털 파놉티콘을 경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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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88 |
2015.02.08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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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초등교사 임용대란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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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89 |
2017.08.18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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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바꾸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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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92 |
2015.01.13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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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반] 네가 나를 크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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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993 |
2009.04.18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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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백 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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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
5999 |
2007.11.22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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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즐기고, 느끼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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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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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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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상식으로 밝히는 재보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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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14 |
2014.07.31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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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나의 성적은 전국에서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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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17 |
2018.05.14 15:38 |
341 |
[교사론] 내 안의 욕망 VS 타인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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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22 |
2015.08.01 20:48 |
340 |
[교원단체] 가보지 않은 미래, 전교조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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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23 |
2013.10.19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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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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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48 |
2013.08.27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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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세상은 우리에게 읽고, 쓰고, 말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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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060 |
2015.08.01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