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서울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때가 첫 TV출연이었습니다.
그 후에 1999년 MBC-TV 연중기획 청소년특집, 청소년들의 사이버 문화에 출연했었고
대본; http://webtutor.pe.kr/cwb-data/data/edcom8/MBC0112.txt

같은 해 10월에 KBS1 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에 나갔었습니다.
대본; http://edumaster.org/real/kbs.html

1999년 12월 31일에는 KBS2 FM 밀레니엄 특집에 출연하여
새천년을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맞았구요.

2000년 봄 2달 동안 EBS에서 교육정보화 관련 연수 강사 노릇을 했구요.

2003년에 다른 주제로 석 달동안 EBS 강사 노릇을 했습니다.

2001년에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교육정보화 홍보 영상매체의
제작에 참여하였고 직접 출연도 하였습니다.
(각 학교에 배포된 \'꿈을 펼치는 학교, 미래를 여는 아이들\' 비디오 및 CD 자료)

2001년에 방송통신대학 교육자료 제작과 관련하여 인터뷰

2002년 EBS 교육방송과 인터뷰...
2004년에 이러닝 개념과 관련하여 다시 EBS와 인터뷰
2005년 4월 EBS 교육이 미래다 인터뷰
 

그리고 영화에도 한 번 나갔었습니다.
아마 선생님들 중에도 보신 분들이 있을 텐데요.
해직교사 문제를 다룬 \'닫힌교문을 열며\'(장산곶매 제작) 라는 영화에
단역(단역이지만 대사도 꽤 있는...)으로 출연을 했었지요.

사실, 저는 대학때 학교 방송국 기자 노릇을 했고
음악감상실에서 음악을 트는 DJ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잡다한 경험들이 오늘날 제가 교사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함영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