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를 하다보면 2D로만 가지고는 만든 사람 자신조차 엉성해 보이고 마음이 차지 않는다.
그것이 누적되면 플래시조차 그만 두게 되고 멋지고 훌륭한 것은 너무 어렵고 프로그램만 맛보고
헤메고 다니기 쉽상이다.
다시 반복하지만 플래시 했다면 기본 준비물은 중요순서대로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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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mx, photoshop, 간단한 capture프로그램, swish, swift3D 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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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한다면 일러스트(베터이미지 제작이나 기존이미지를 벡터 변환에 필요) 나 동영상이 필요하다면 프리미어도 필요하겠죠? 왜냐하면 필요없는 영상이나 음악을 잘라내야 하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배워야할 프로그램이 끝도 없겠죠?. 욕심은 금물입니다. 천천히 취미 생활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씩해나가면 어느날 훌륭한 웹디자이너가 되겠죠?(물론 저는 아닙니다.저는 끝장난 술꾼)
한가지를 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미어 하시는 분의 예를 보았는데 곧바로 after effect로 넘어가더니 영상물에 필요한 자막 때문에 지금은 3DS Max를 하고 계십니다(저희 학교 이철희샘)
저도 그 때문에 오랬동안 해왔던 VB 도 멈추고 쩜net도 중도 하차 플래시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본론은 무었이냐?

플래시에 3D자료 가져오기(비교적 쉬운걸로)
1. 3D로 만든 자료구하기
max, dxf, 3ds, swf (마야나 LW로 만든 것은 제외 물론 데이타 변환기가 있지만 한단계
를 또거치는게...)
앞으로 이미지자료 부분으로 구해서 교컴 플래시 자료실에 공개함

2. 3DS max 기본을 배울 것
기본은 금방 배울 수 있음, 변환정도는 1시간 정도만 배우면 됨

3. 구한 자료를 Max에서 랜더링해서 보고 마음에 들면 flash에서 받아줄수 있는 파일도
expert한다. 즉 avi, mov, wmv, png, bmp, jpeg.......

4. 플래시의 무비에서 import시킨다. 끝

참고로 3DS max의 축소형인 같은회사(discreet)에서 내놓은 plasma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간단해서 편한데 참고서적이 없다. 그리고 직접 swf로 expert되는데 화질이 좀 떨어진다. 필자로서는 마음에 안들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