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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학교에서의 신문활용교육의 확대와 심화 방안

운영자 | 2002.07.14 14:35 | 조회 1895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교육 Solution NIE

금성초등학교 교사 소진권

1. NIE의 효과

올해 뉴질랜드로 유학 이민을 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가 전해 온 말입니다.
"한국에서 신문으로 공부하지 않았으면 뉴질랜드의 학교에 와서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었을 것이며, 2학년 때 신문으로 늘 학습한 것이 뉴질랜드의 학교에서 학습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문으로 학습을 하지 않고 그냥 교과 교육만을 받은 어린이들은 적응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번 주에 학교에서 내 준 과제는 ①미국의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고 알아낸 사실 10가지 적어오기, ②미국의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에 대한 기사를 읽고 난 후의 자기의 의견 10가지 적어오기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위의 어린이를 작년 2학년 때 맡았을 때 신문의 기사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적고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학습을 계속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점차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 능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제가 신문 활용 교육을 하면서 이 방법으로 가장 많이 지도하였고 그 효과가 매우 크기에 소개합니다.

①처음에는 기사 중에서 관심 있는 기사를 택하여 읽게 한다.
②3-4개 정도의 기사를 아래의 <자료 1>처럼 적게 한다.
※양식에 기사와 관련 있는 나라 이름과 주, 수도를 적게 한 것은 넓은 세계를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며, 처음에는 적지 않게 하여도 됨. 고학년에서는 처음부터 가능함.
③아래 부분에는 가장 관심을 가진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여 적고 자기의 주장을 쓰게 한다.
④내용을 보지 않고 여러 사람에게 기사의 내용과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게 한다.
⑤질문과 답변을 하게 한다.
⑥점차 능숙하여지면 양을 늘려 쓰게 한다.

<자료 1>

하나의 예를 더 들겠습니다. 올해 명문대에 입학한 제자가 합격한 후에 한 말입니다.

"신문으로 학습한 것이 학습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여 주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폭넓고 깊게 학습하는 습관이 들어 다른 학생들이 저를 따라올 수 없었습니다."

이 학생이 배울 때에도 역시 위에서 소개한 방법과 비슷한 학습을 계속 하였습니다. 신문으로 학습을 계속하면서,

"너희들은 늙은 어린이들이 아니냐?"

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박식하여졌습니다. 이 학생에게 NIE학습을 하였던 사례를 하나 제시합니다.

위에 NIE 지도 사례를 두 가지 들었습니다만 그 외에도 경제를 학습하기 위하여 주식 투자 게임을 하던 중 어떤 아이가 실제로 증권회사에 가서 주식을 사려고 한 일, 신문 학습을 계속하여 똑똑해진 동생 때문에 3대 독자인 중학생 오빠가 난처하게 된 일 등이 신문을 활용한 학습의 효과를 입증하여 줍니다.

2. 초등학교에서의 신문활용교육

가. 초등학교에서의 NIE 실시 현황
서울의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는 3개 소년지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이 신문은 성인 신문에 비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들 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신문이기에 좋은 점이 많습니다. 활자의 크기가 어린이들이 읽기에 알맞게 크고 기사도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알맞은 것을 택하여 싣고 있습니다. 또한 잔인한 사건이나 도덕적으로 좋지 못한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하게 싣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신문들은 가정으로 배달되지 않고 직접 학교로 배달되기 때문에, NIE에 관심을 갖는 교사라면 신문활용교육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NIE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교사들은 아무런 지도 없이 그냥 나누어주거나 신문에 있는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예전에도 신문을 활용한 교사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시사 계기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소개할 만한 신문의 기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몇 년 전 우리 나라에 '열린 교육'의 학습 방법이 소개되면서부터 신문이 학습 자료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요즘에도 '신문활용 교육 = 열린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교사들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교사들은 NIE가 어떤 교육 사조인 것처럼 생각하여 "그저 잠깐 왔다가 또 사라지는 것이겠지"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교사는 "어린이 신문을 가지고 무슨 NIE를 할 수 있느냐?"고 항의도 합니다만 그런 선생님은 어른 신문으로 NIE학습을 한다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신문의 교육적 효과를 아는 선생님들은 소년지나 어른 신문을 골고루 이용하면서 NIE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 초창기 NIE 교원 연수
1995년부터 중앙일보사에서 초·중등 교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일 정도씩의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새로운 학습 지도 방법에 목이 말랐던 선생님들에게는 NIE가 정말 단비와 같았습니다. 이 때부터 학교 수업에 신문을 활용하는 교육이 빠르게 전파되었습니다.

다. 초등 교원 NIE직무 연수
NIE의 교육적인 효과가 입증되어 60시간 짜리 초등 교원 NIE 직무 연수를 실시하기까지 되었습니다. 60시간 연수는 10일 간으로 비교적 긴 연수입니다. NIE 연수를 60시간까지 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주위의 핀잔을 말끔히 씻어버릴 만큼 초등교원 NIE직무 연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소년지 A사에서 실시한 초등 교원 NIE직무 연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2000학년도 여름과 겨울, 2001학년도 여름에 이르기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NIE교육 과정 편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년지 A사 주관 초등교원 직무 연수 교육 과정 편성표>


연수를 받은 교사들 대부분은 NIE 연수에 만족을 한 것으로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으나, 수업 현장에서 NIE를 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60시간 NIE 직무 연수를 받은 교사 중에서 적어도 1/3은 NIE를 실시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NIE 연수를 희망하는 교원중에서 대체로 반 정도는 NIE를 배우러 오고, 반 정도는 점수가 필요하여 오는 경우입니다. 그러기에 문제점은 점수가 필요한 사람은 많은데 좋은 점수를 받는 사람은 3명 정도 이내로 매우 적은 숫자입니다. 그 이하의 점수는 교원들이 승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교사들은 오히려 신문을 담쌓는 일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신문을 활용하여 가르치겠지만…….

바로 위와 같은 문제가 연수 주최측의 고민입니다. 점수를 80점부터 100점까지 정상 분포곡선에 의하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여러 명 줄 수도 없고, 또한 낮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없는 30시간 정도의 연수 강좌를 개설하면 어떻겠는가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인당 연수 비용은 13만원 정도 드는데 교원들로부터 받는 연수 비용은 11만 원 정도입니다.

초과 비용은 신문사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연수 환경은 다른 연수 보다 매우 좋다고 봅니다. 쉬는 시간에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점심도 싸게 제공하기도 하고 간식을 연수생들에게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위 A사에 이어 소년지 B사에서도 2000학년도의 겨울에 2개 지역에서 초등교원 NIE 직무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다른 소년지 C사에서도 초등교원 NIE 직무 연수를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3개 소년지 회사에서 따로 따로 초등교원 NIE 직무 연수를 개설하게 되는데, 비용 문제나 연수의 효율성 등을 감안한다면 3개 소년지 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3. NIE의 확대 가능성

가. 7차 교육과정의 완성
2002학년도 신학기를 시작으로 전학년에서 7차 교육과정에 의한 학습을 하게 됩니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재량 활동이라는 시간이 일주일에 두 시간 있습니다. 재량 활동은 담임 교사의 역량에 따라 가르칠 내용을 정합니다. NIE를 할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은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7차 교육 과정에서는 '신문을 이용하여 ----을 알아보자.' 등의 신문을 직접 활용하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교사들은 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므로 당연히 신문과 가까워질 것입니다.

세계 교육의 추세는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입니다. 우리 나라의 7차 교육 과정도 그런 요소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급급하였지만 이제는 학습 목표 도달을 위한 다양한 방법의 지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방법 중에 NIE가 최적 자료라고 확신합니다.

나. 교원들의 인식 변화
오로지 교과서가 바이블인 양 교과서의 내용만을 지도하는데 습관이 들어 있는 기성 세대 교사들도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지도하게 될 것입니다.

초등 교원 NIE직무 연수에 참가한 경력이 많은 교사들이 NIE 연수를 받으며 감탄하는 모습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기는 해야할 텐데 그 방법이 무엇인지를 몰랐던 교사들은 NIE 연수를 통하여 보물을 발견한 듯 기뻐합니다.

젊은 교사들의 인식은 상당히 변화되어 있습니다. 학습 목표에 도달시키기 위한 다양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으며, 신문을 학습 자료로 이용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60시간의 직무 연수를 받은 점수로 승진에 이용하였기 때문에 높은점수를 원하는 교원들이 많아 연수를 개최하는 기관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2002학년도부터는 연수 시간 이수 만으로 승진 및 보수의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원 NIE 직무 연수는 NIE를 확산시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다. 신문사들의 노력

전에는 신문을 만들어 판매하기만 하였던 소년지 신문사들이 이제는 교원 연수의 필요성을 깨닫고 NIE 직무 연수를 시작한 것입니다. 2000학년도부터 시작하여 60시간의 NIE 연수를 받은 초등 교원의 수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부 지방의 신문사들도 교원 NIE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수는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성인 일간지 회사들도 NIE를 확대하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정란을 두기도 하고 어린이용 타블로이드 판을 만들어 보급하기도 하며, 어린이용 섹션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기도 합니다.

라. 신문활용학회의 노력
'살아있는 교과서'인 신문을 학습 자료로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NIE의 보급을 앞장서 하고 있는 단체가 '한국신문활용학회'입니다. 자체 연수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외국과의 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NIE를 뿌리 내리게 한 이정균 교사가 일본 NIE 연구회와의 교류를 추진하여 이제는 정기적인 교류를 갖게까지 발전하였습니다.

2000년 10월에는 일본의 NIE 회원이 한국에서 수업을 하였고, 이어 2001년에는 일본 NIE 연구회와 함께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주최한 NIE 세미나에서 '가정에서의 NIE(family focus라 이름함)'를 주제로 한국신문활용학회 회원 4명이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한국신문활용학회 회원은 15명입니다.

2001년 3월에는 한국신문활용학회와 일본 NIE 연구회가 공동으로 우리 나라에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01년 8월에는 일본의 고베에서 열린 일본 NIE 전국대회에 한국신문활용학회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2002년 1월에 아사히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NIE 세미나에 한국신문활용학회 회원들이 주제발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신문활용학회에서는 우리 나라의 교육에 NIE를 적극 활용토록 홍보하고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류를 국제 무대로 넓히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4. NIE 확대 방안

가. 일본 신문사들의 NIE 보급을 위한 노력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일본신문협회 안에 NIE국이 있다는 점입니다. 신문협회 차원에서 NIE에 관한 모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NIE 교원 연수 및 NIE 전국대회 개최, NIE 책자 발간, NIE 홍보 등을 여기서 하고 있으므로 NIE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십점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유명 일간지 회사들이 NIE에 관한 기사나 행사 등의 내용을 실을 때에는 대단히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으로도 크게 싣고 내용도 대단히 많은 양을 실어 NIE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NIE세미나도 요미우리 신문사나 아사히 신문사 등에서 돌아가며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NIE에 관한 한 나와 너를 가리지 않고 앞장서는 일본의 신문사들의 모습이 NIE를 연구하는 우리들에게는 매우 부러울 뿐입니다.

나. 한국신문협회와 신문사들에 거는 기대
우리 나라의 일간지 회사들끼리도 일본의 신문사들처럼 NIE를 함께 보급하여야 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신문을 외면하여 구독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초등학교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신문에 익숙하여지면 어른이 되어도 자연히 신문을 찾게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학교에서는 신문의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신문사에서는 구독자 수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개별 신문사에서 NIE를 확산시키고자 하려면 힘이 많이 들고 파급 효과도 적습니다. 모든 신문사들이 NIE에 관한 기사나 행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주고 NIE에 관한 행사를 모든 신문사들이 힘을 합쳐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의 예처럼 신문협회에 NIE국을 만들고 신문사들끼리 힘을 합쳐 NIE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 여야 할 것입니다.

교원들의 NIE직무 연수와 함께 교원들에게 NIE를 보급하기 위하여서는 외국의 예처럼 신문사에서 강사를 파견하거나, 신문협회에서 강사료를 부담하여 교사들의 연수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 소년지 회사에서 주최를 하고 지원하면서 교원 NIE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지만 성인 일간지 회사들도 여기에 동참해야 NIE의 확산이 빠르게 될 것입니다.

다. 한국신문활용학회의 활동
신문의 교육적인 효과가 좋아서, 신문학습에 매료되어서 NIE에 매달려 연구하고 보급시키는 한국신문활용학회가 있습니다. 정기 모임을 갖고 NIE 연수를 하며 외국과의 교류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학회의 독자적인 노력보다는 한국신문협회와 신문사들이 힘을 실어 준다면 우리 나라의 NIE 확산에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5. 교육 Solution NIE

NIE 확산에 커다란 희망이 보입니다. 1,000명에 가까운 초등학교 교사들의 60시간 NIE직무 연수를 기획·진행하며 느낀 점은 점수를 따러 온 교사들 외에, 눈빛을 반짝이며 NIE의 방법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선생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방학 중인데도 빨리 개학이 되어 NIE를 하고 싶다고 한 선생님들도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NIE는 발표 주제처럼 교육 Solution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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