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미 선생님과 함께 10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북돋아주자는 취지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우리 선생님>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동영상의 저작권을 풀어보기 위해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 교육청에 문의를 해보고 있는데

해결되기 위해서는 아마 시간이 걸릴듯 싶어 파일을 먼저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학생들과 나눈 자료와 활동지를 보내주셨고,

그 자료들도 첨부한 문서에 실었습니다.

-아래는 홍영미 선생님께서 전하는 글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를 실어주고 권한을 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권한을 준 것 뿐입니다.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 
 
  
 
  
 
저는 위 마크 주커버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원고 읽어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제게 이메일 hym3239@paran.com(감성교육 강사 홍영미) 보내주세요. 
 
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우리 선생님>의 특징 
 
많은 선생님들과 제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위 프로그램을 활용한 용인 서천초등학교의 이영화샘, 분당 서현중학교의 김문희샘, 충남 삽교고등학교의 유영석샘은 적용 사례들을 써 주셨습니다. 
 
그 밖에 전국에 계신 많은 샘들이 피드백과 한 줄 활용 후기도 보내주셨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우리 선생님>의 효과 
 
  
 
이 프로그램의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상물 ''''방관자 효과''''를 본 후 행동으로 옮긴 세경고등학교 신호진 선생님의 사례와 
 
영상물 ''''3의 법칙''''을 본 후 세 명의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물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고 
 
이를 입학사정관 전형을 위한 증빙자료로 제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삽교 고등학교 유영석 선생님의 사례들이 그것입니다. 
 
  
 
전국에 계신 학교 샘들의 한줄 활용 후기 : 8쪽 참고 
 
영상물 활용 후 교사들의 평가 및 학생들의 소감 : 42쪽 참고 
 
서천 초등학교 이영화 선생님의 적용 사례 : 105쪽 참고 
 
서현 중학교 김문희 선생님의 적용 사례 : 122쪽 참고 
 
삽교 고등학교 유영석 선생님의 적용 사례 : 143쪽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