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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습

[책소개] 미디어 교육, 학습, 리터러시, 그리고 현대문화

함영기 | 2004.03.09 19:54 | 조회 3498 | 공감 0 | 비공감 0
미디어 교육
학습, 리터러시, 그리고 현대문화

저자 : 데이비드 버킹엄
(David Buckingham)
옮긴이 : 기선정 ∙ 김아미
출판사 : jNBook
정가 : 19,000원
발행일 : 2004년 2월 25일 /352쪽
판형 : 신국판 / 판수: 1쇄
ISBN : 89-954670-1-0
검색어: 미디어- 미디어교육


책 소개

미디어 교육자들 앞에 놓인 도전적인 과제들에 관해 20여 년간의 탄탄한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최신 미디어 교육 총론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미디어 환경의 도전에 교육은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교육은 미디어 환경 속의 청소년들을 어떻게 하면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참여자가 되도록 도울 수 있는가? 현재 미디어 환경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복잡다단한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 변화들에 교육은 어떻게 보조를 맞춰 갈 것인가?

지난 해 10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의 미디어 교육과 우리의 과제」라는 국제 심포지엄(한국언론학회 주최)에서 ‘영국의 미디어 교육: 세계 미디어 교육 동향 연구를 통해 본 한국 미디어 교육에 대한 정책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던 데이비드 버킹엄 (영국 런던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 교수가 현대 사회의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같은 문제들에 대해 답변을 모색하고자 출간했던 최신 미디어 교육 총론서 「미디어 교육 - 학습, 리터러시, 그리고 현대문화」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저자는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20년이 넘게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해 온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미디어 교육학자로서, 이번 책은 영국의 미디어 교육 역사를 통해 그 동안 그가 열정적으로 연구해 온 주요 논의들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다.

이 책은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변화를 고려해 오늘날 미디어 교육의 교육과정이 기초해야 하는 현실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원칙들과 교수 방법에 대한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현대문화의 변화 양상과 청소년들의 (미디어) 경험이 변화하고 있는 특성을 반영하는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설명하고, 개념적 틀, 일련의 교육학적 원칙, 다양한 교육과정 안에서의 미디어 교육의 역할을 강조한다. 한편, 이 분야의 교수∙학습에 있어서 난점이나 모순점을 인식하는 가운데 이론적으로 일관성 있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한 ‘미디어 교육론’의 모델을 지향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이 책은 미디어 교육자들이 현대 사회의 사회적, 정치적, 기술적 발전, 그리고 교육의 변화하는 역할과 기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한 발전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미디어 교육의 맥을 짚어 주고 있다. 통찰력 있는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논쟁의 여지가 많은 문제들을 탐구하며, 미디어 교육의 동기를 다시금 살펴보는 동시에 미래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미디어 전공자를 위한 최신 미디어 교육 서적이기도 하지만, 역자들의 꼼꼼하고 상세한 역자주가 별첨되어 우리시대의 사회, 문화, 교육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열독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데이비드 버킹엄 David Buckingham

런던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Institute of Education, University of London)의 교수이자, The Centre for the Study of Children, Youth and Media의 소장으로 20년 이상 미디어 교육과 관련하여 꾸준히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미디어 교육을 주제로 강연해 왔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문화를 중심에 두고 폭넓은 문화연구를 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fter the Death of Childhood> (2000), <The Making of Citizens: Young People, News and Politics> (2000), <Moving Images: Understanding Children’s Emotional Responses to Television> (1996)와, 공저로 <Education, Entertainment and Learning in the Home> (2002), <Making Media: Practical Production in Media Education> (1995), <Cultural Studies Goes To School: Reading and Teaching Popular Media> (1994) 등이 있다.


역자: 기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4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센터 미디어 교육실에서 주최한 중등 미디어 교육 교사연수 참가를 계기로 미디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되었다. 영국 노팅엄대학 석사를 거쳐 현재 런던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에서 ‘미디어 제작의 평가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중이다.

역자: 김아미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 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 현재 런던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에서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 교육’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중이다.

저자 인터뷰 기사

“청소년들 미디어 접근 급증, 비판적 수용 능력 길러줘야”
“대다수 나라들의 미디어 교육 목표는 비판적 인식에 있다.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데도 비판적인 수용 능력이 필요하다. 웹 상의 정보가 믿을 만한 것인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가 ICT로 ‘무장’할수록 결국 미디어 교육의 정규 교과화는 더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다.”

영국의 미디어 교육 전문가 데이비드 버킹엄 런던대 교수의 말이다.
지난 2일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세계의 미디어 교육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버킹엄 교수를 포함해 캐나다의 시민운동가 베리 던컨, 일본의 미쓰코시 신 도쿄대 교수 및 오토 요시히로 조치대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우리나라에선 박인기 경인교대 교수와 안정임 서울여대 교수 등이 발표했다.

버킹엄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세계적인 미디어 교육의 주요 모델들은 서구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러한 모델을 한국적 상황에 맞게 변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버킹엄 교수의 주제 발표 요지를 소개한다……(중략)

중앙일보 2003년 10월 7일

책속으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킹 하는 수단으로 생각했던 컴퓨터는 최근의 발전으로 인해 어느 정도 현실화 되었다. 컴퓨터의 발전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상의 비공식적이고 민주적인 ‘학습공동체’의 발전, 그리고 나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적절하게 지적한다. 그러나 정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ICTs)가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의 전 분야로 점점 침투하고 있는 현상은 주로 새로운 시장을 찾으려는 자본주의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어떤 면에서 인터넷은 개별화된 학습자원을 가지게 하는 틈새 마케팅의 완벽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오히려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네트워크 사회라는 탈학교 유토피아로 가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오히려 경쟁과 기회의 불평등이 점차 커지고 시장에 의해 움직이는, 교육적 소비주의의 한 형식인 민영화된 교육적 디스토피아(dystopia)라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쩌면 경제자본뿐만 아니라 사회자본이나 문화자본에의 접근에서도 소외된 교육적 ‘하층계급’의 출현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중략)

현대의 미디어 교사들은 미디어 교육의 잠재 능력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오히려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려는 이전의 접근법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방향을 향해 가고 있든 상관없이, 미디어는 분명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지금 현재 청소년들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 문화를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오늘날만큼 미디어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적은 결코 없었다. (P.327)

추천평

데이비드 버킹엄은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미디어 교육의 맥을 짚어 주고 있다. 그는 통찰력 있는 현장연구를 진행하고, 논쟁의 여지가 많은 문제들을 탐구하며, 미디어 교육의 동기를 다시금 살펴보면서 동시에 미래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아우르며 분석과 제작의 측면 모두를 두루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진지하고 열성적인 미디어 교사들의 필독서이다.
¾ 베리 던컨, 미디어 교육 컨설턴트, 토론토

대중매체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그것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필요성을 사회가 인식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오래 전부터 '미디어 교육'이라는 학문 분과를 정하고, 학교교육, 사회교육에서 이에 관한 교육을 준비해 왔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 영국의 미디어 교육을 알리려 애썼던 저자의 이번 책은 한국적 미디어 교육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그는 미디어 교육의 범주를 대중문화, 학교문화, 예술교육 등과 연관지음으로써 미디어 교육을 더욱 소중한 것으로 발현해 냈다. 아울러 미디어 교육이 미디어 전공자의 전유물이 아닌, 사회, 문화,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연구대상임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 사회, 문화,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이 한국적 미디어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열독해 볼 책이다.
-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 책은 미디어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미디어 교육의 사회∙역사적 배경과 변화의 흐름을 각 나라별 상황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한국의 미디어 교육 발전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 강에스더 매체비평우리스스로 교육부장

최근의 미디어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상황들, 특히 미디어 교육의 "교육 영역"과 "미디어 영역"이 단절되고 있는 경향을 바라보면서, 미디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서적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미디어교육의 이론과 실제적 측면에서 "미디어"와 "교육" 영역간의 통합적 이해를 추구함으로써 독자에게 미디어 교육의 개념 정립을 위한 의미 있는 안목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미디어 교육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양철진, 일산동중 교사


목차

한국어판을 내며
서문

제1부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

제1장 왜 미디어를 가르치는가?
미디어란 무엇인가?
미디어 교육이란 무엇인가?
왜 미디어 교육인가?
영국 미디어 교육의 발전 양상
아이들의 문화 끌어들이기와 보호주의적 관점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기: 교수와 학습
앞으로 나아가기: 좀더 큰 맥락에서
계속되는 이야기

제2장 뉴미디어 시대의 아동기
아동기와 미디어
변화하고 있는 아동기
테크놀로지
경제
텍스트
수용자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

제3장 미디어 리터러시
리터러시의 정의
리터러시의 사회적 이론
미디어 리터러시 지도 그리기
마술의 창을 넘어서
사실주의의 문제
평가의 한계
왜 리터러시인가?

제2부 미디어 교육의 실제

제4장 미디어 교육의 영역과 적용
제작
언어
재현 (혹은 표상)
수용자
주요 개념의 실제 활용
결론: 몇 가지 일반적인 원칙들

제5장 교수∙학습 전략
텍스트 분석
맥락 분석
사례연구
변형
시뮬레이션
제작활동
결론

제6장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교육
독립교과 형태의 미디어 교육: 미디어 연구
통합교과 형태의 미디어 교육
언어나 문학교육에 포함되어 있는 미디어 교육
미디어 교육과 정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ICTs)
직업훈련 과정으로서의 미디어 교육
학교 밖의 미디어 교육
결론

제3부 미디어 학습

제7장 ‘비판적’으로 변해 가는 아이들
비판’의 사회적 기능
비판적 언어 게임
‘이데올로기’에 접근하기
비판적 담론 배우기
비판을 넘어서?

제8장 ‘창의성’이 내포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
변하고 있는 교실활동
‘창의성’의 한계
미디어 제작의 사회적 특성
미디어 쓰기(미디어 제작)
장르를 이용한 미디어 제작
결론

제9장 미디어 교육론
    개념적 학습의 이해
    역동적인 학습이론을 찾아서
    수용자 연구: 사회적 자아
    자기 평가: 실제에서 이론으로
    학습이론을 넘어서

제4부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제10장 정치학, 즐거움, 그리고 놀이
포스트모던 정체성?
재미있고 즐거운 교육
패러디의 정치학
즐기면서 배운다?
결론    

제11장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하여
디지털 제작의 모델
‘접근’의 의미
과정과 결과
테크놀로지와 교육학

제12장 새로운 학습의 장
학교 밖 미디어 교육
미디어와 청소년 문화활동
미디어와 ‘비공식적’ 학습
평가
탈학교를 향하여?
참고문헌
책임번역자의 말
찾아보기
부록: 영국의 학교 교육제도

문의
(우 121-080)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18-6, 담당자: 이 진희,
Tel.02-3274-0111, Fax: 02-3274-0112, Mobile:016-658-0670 E-mail: jnbook@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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