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샘의 핀란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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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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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핀란드 교육의 저력은 도서관에서 비롯된다 - 뚜르꾸 시립 도서관에서 20 [12] | 별이빛나는밤 | 8031 | 2010.04.07 04:42 |
28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5] | 별이빛나는밤 | 3805 | 2010.04.07 04:59 |
27 | Why invest on educating teachers? - 2009 [5] | 별이빛나는밤 | 3368 | 2010.04.11 04:27 |
26 | 스웨덴 여행기-2010.4 [5+2] | 별이빛나는밤 | 4465 | 2010.05.03 07:19 |
25 | 핀란드 종합학교 방문기 - 2010.1 [3] | 별이빛나는밤 | 4487 | 2010.05.16 02:47 |
24 | Kauppatori 재래시장에 찾아온 뚜르꾸의 여름-2010.6. [4] | 별이빛나는밤 | 2503 | 2010.06.14 23:46 |
23 | 여성들, 비주류 문화 토론 모임을 만들다 - 2010. 5. [3] | 별이빛나는밤 | 2581 | 2010.06.14 23:50 |
22 | 핀란드의 전통식 오두막 훈증 사우나를 체험하다-2009.11 [5+3] | 별이빛나는밤 | 5421 | 2010.07.26 15:31 |
21 | 젖어들다... - 2010. 8 [1+1] | 별이빛나는밤 | 3017 | 2010.08.10 14:10 |
20 | 한국같은 시간강사 개념 상상할 수 없죠 - 2010.10 [4] | 별이빛나는밤 | 6616 | 2010.11.08 06:18 |
19 | 유모차와 함께 강의실 가는 대학원생들- 2010.12 | 별이빛나는밤 | 6217 | 2011.04.24 21:53 |
18 | 핀란드 대학새내기가 말하는 입시와 대학생활 - 2010.12 | 별이빛나는밤 | 10627 | 2011.04.24 22:00 |
17 | "학생 때 동거 도와줬으니 세금 내는 건 당연" - 2 | 별이빛나는밤 | 6516 | 2011.04.24 22:22 |
16 | 신뢰와 투명성이 그들을 만들었다 - 2011.1 [1] | 별이빛나는밤 | 5560 | 2011.04.24 22:27 |
15 | 우열반으로 나누면 공부 잘할까요? - 2011. 4 [6+1] | 별이빛나는밤 | 7533 | 2011.04.24 22:32 |
14 | 미수다 따루와 함께 한 일요일의 수다 - 2011. 6 [2] | 별이빛나는밤 | 6789 | 2011.06.23 23:41 |
13 | 핀란드의 독특한 여름 휴가법, 사회대토론과 재즈페스티벌 - 2011. 7 [3] | 별이빛나는밤 | 6664 | 2011.08.04 19:02 |
12 | 무상교육세대가 삼포세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2011.9 [3+1] | 별이빛나는밤 | 6172 | 2011.10.14 21:33 |
11 | 일곱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는 핀란드 학교건축과 공공건축 - 2013.1 [2+1] | 별이빛나는밤 | 12376 | 2013.01.30 15:07 |
10 | 전혜린, 슈바빙, 핀란드 -2013.3 | 별이빛나는밤 | 5568 | 2013.03.11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