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샘의 핀란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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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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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논문>핀란드와 한국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나타난 친구/교우 | 별이빛나는밤 | 3224 | 2018.11.15 23:06 |
28 | "학생 때 동거 도와줬으니 세금 내는 건 당연" - 2 | 별이빛나는밤 | 6517 | 2011.04.24 22:22 |
27 | Kauppatori 재래시장에 찾아온 뚜르꾸의 여름-2010.6. [4] | 별이빛나는밤 | 2504 | 2010.06.14 23:46 |
26 | Why invest on educating teachers? - 2009 [5] | 별이빛나는밤 | 3368 | 2010.04.11 04:27 |
25 | 내가 만난 헬싱키. 헬싱키 사람들 - Independent and kin [4+6] | 별이빛나는밤 | 5160 | 2013.09.01 14:24 |
24 | 논문: 피사(PISA) 모범생들은 학교에서 행복할까? - 한국과 핀란드 | 별이빛나는밤 | 3677 | 2016.11.23 01:31 |
23 | 다른 모습이어도 괜찮아 - 2009.12 [1+1] | 별이빛나는밤 | 4377 | 2013.05.26 16:57 |
22 | 두 번째 출국 -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5+5] | 별이빛나는밤 | 3887 | 2013.08.28 17:46 |
21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5] | 별이빛나는밤 | 3805 | 2010.04.07 04:59 |
20 | 무상교육세대가 삼포세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2011.9 [3+1] | 별이빛나는밤 | 6172 | 2011.10.14 21:33 |
19 | 미수다 따루와 함께 한 일요일의 수다 - 2011. 6 [2] | 별이빛나는밤 | 6790 | 2011.06.23 23:41 |
18 | 스웨덴 여행기-2010.4 [5+2] | 별이빛나는밤 | 4465 | 2010.05.03 07:19 |
17 | 신뢰와 투명성이 그들을 만들었다 - 2011.1 [1] | 별이빛나는밤 | 5560 | 2011.04.24 22:27 |
16 | 여성들, 비주류 문화 토론 모임을 만들다 - 2010. 5. [3] | 별이빛나는밤 | 2581 | 2010.06.14 23:50 |
15 | 오늘도 나는 달린다-2010.2 [2+1] | 별이빛나는밤 | 4150 | 2013.06.16 11:28 |
14 | 외로움은 내면에 숨은 창조의 힘을 발견하게 하는 좋은 벗입니다-2010. [4+4] | 별이빛나는밤 | 4649 | 2013.05.19 23:03 |
13 | 우열반으로 나누면 공부 잘할까요? - 2011. 4 [6+1] | 별이빛나는밤 | 7533 | 2011.04.24 22:32 |
12 | 유모차와 함께 강의실 가는 대학원생들- 2010.12 | 별이빛나는밤 | 6217 | 2011.04.24 21:53 |
11 | 일곱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는 핀란드 학교건축과 공공건축 - 2013.1 [2+1] | 별이빛나는밤 | 12376 | 2013.01.30 15:07 |
10 | 전혜린, 슈바빙, 핀란드 -2013.3 | 별이빛나는밤 | 5568 | 2013.03.11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