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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나라밖 체험

북유럽 교육환경, 꿈이 아니다 외

교컴지기 | 2010.01.03 13:55 | 조회 3920 | 공감 0 | 비공감 0
“북유럽 교육환경, 꿈이 아니다”
[750호]

지난 1월 말 핀란드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교육현장을 함께 탐방했던 교사·학부모들이 모여 북유럽 교육이 우리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우리 학교...
가장 약한 학생을 지원하라
[749호]

“우리나라에 영재교육은 없다. 아주 똑똑한 천재를 키우는 것보다 뒤처진 아이들을 함께 이끌고 가야 한다는 게 우리의 정책이고 원칙이다.”(마리아...
대학 가려고 학원 다닌다고?
[749호]

엘리나는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소도시 야르벤파에 위치한 야르벤파고등학교 2학년이다. 우리 방문단이 이 학교를 찾았을 때 엘리나는 미술실 한구석에서...
직업교육은 ‘옴니아’로 통한다
[749호]

핀란드의 직업교육 역시 남달랐다. 이 나라 최대 기업 노키아가 위치한 산업지역 에스포에는 옴니아란 거대한 직업교육 기관이 있다. 쏟아지는 눈이 북구의...
‘차이 없음’의 수준 차이 나네
[749호]

200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피사)을 실시한 이래 핀란드 교육이 전세계의 관심의 초점이 됐다. 2006년까지 세 차례...
너만의 색깔로 쑥쑥 자라거라
[748호]

새 정부 들어 교육현장의 고통이 극에 달했다. 일제고사로 초등학생까지 경쟁에 내몰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교육의 근간이던 평준화 틀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기업이 된 학교의 두 얼굴
[748호]

자율학교인 쿤스캅스스콜란은 1999년 지식에서 스웨덴 최고의 학교가 되겠다는 교육목표를 내걸고 설립됐다. 자율학교 도입 당시 정부에 조언을 제공했던...
‘엘리트 주의’에 밀리는 평등 교육
[748호]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을 수여하는 장소인 스톡홀름 시청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명사들을 위한 연회장인 ‘유진 왕자 갤러리’가 있다. 구스타프 5세...

출처 : 한겨레 21
http://h21.hani.co.kr/arti/SERIE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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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내몽고] 사막에서... 첨부파일 [2] 함영기 1193 2006.09.09 21:03
28 [핀란드] 북유럽 학교의 핵심역량 교육 첨부파일 [1+1] 교컴지기 3886 2013.05.09 23:31
27 답글 [핀란드] 북유럽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1145 2010.04.04 20:34
>> [스웨덴] 북유럽 교육환경, 꿈이 아니다 외 교컴지기 3921 2010.01.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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