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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나라밖 체험
말타기 시범
내몽고 사람들은 어렸을 때 부터 말타기를 즐긴다.
즐긴다기 보다 말타기는 그냥 생활의 일부이고 생존의 수단이기도 하다.
우리가 그곳에서 말을 타는 것은 세 시간이라 해도 그저 타박타박 걸어가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사람들이 말을 타는 것을 보면 정말 멋지다.
방문객들을 위해서 말타기 시범을 보여주는 내몽고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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