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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지기 나라밖 체험
시카고 풍물과 사람들 모습
#20 여기가 바로 시카고 대학의 실험학교 건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학과가 폐지되었고 역사만 남아 있다고 한다. |
#21 듀이의 교육관에 동의하는 분들은 사실 Laboratory School이라는 현판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이게 마련. 교컴지기도 "듀이선생, 한국의 캡틴이 이제사 이곳에 왔소."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
#22 시카고 시내의 한 재즈 바, 한국연수팀의 요청으로 써머타임을 연주하고 있다. 정말로 재즈에 빠져 미국음식을 먹으니...재즈 특유의 나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피아노와 그리고 규칙적인 비트에다 흐느적거리는 클라리넷... |
#23 시카고의 명물중 하나이다. 일명 옥수수라고 불린다. 자세히 보시라. 무엇이 보이는가? 맞다. 주차 타워! |
#24 미국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 비만이다.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만인들이 너무 많다. 대개 흑인들이 더 비만이고...정상 체중의 백인들은 쉴새 없이 뛴다. 그런데 미국음식을 먹어보면 한 번에 답이 온다. 이렇게 먹고 살이 안찌고 배겨? 시카고 시청 앞에서 역시 망원으로 잡아 버렸다. 미안하다. 친구야...어디까지나 교육목적이니 초상권 운운하지 마시길...이외에도 10여장 비만인들을 시리즈로 담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 드리겠다. |
#25 어디서나 책을 읽는 모습은 이쁘다. 데일리 빌딩 앞에서... |
#26 일명 스카이 데크라고 불리는 103층 시어스 타워에 오르기 위해서는 예외없이 얼굴 사진을 남겨야 한다. 기분이 아주 더럽지만 미국인들도 그렇게 하니 우리 같은 동양 사람들이야 빼는 재주가 없다. 911 테러 이후에 생긴 그들의 법칙이다. 실제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타보면 가공할 만한 보안검색에 정말 기분이 나쁜다. 캡틴도 별도의 장도로 끌려가서 온몸, 가방 수색 당하고, 질문 당하고...그랬다. 시어스 타워에서도 모든 방문객에 대하여 얼굴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힌 후 기분이 완전히 잡쳐서 목숨걸고 노파인더 샷으로 찍었다. 이 사진 찍은줄 알면 이 놈들 난리나겠지만 왜 가는 곳마다 얼굴 찍히고 지문 스캔당하고...이래야 되는지 원. . |
#27 하여튼 그렇게 올라간 시어스타워에서 내려다본 시카고 시내와 미시간 호수 |
#28 네이비피어에서 전시중인 스테인드 글래스...이건 일행중 캡틴만 보았다. 일행에서 빠져 약국을 찾다가 발견하여 사진 몇 장 찍었다. |
#29 시카고 공항에서 시간이 좀 남아 아직 열리지 않은 게이트쪽을 돌아보다가 발견한 알짜배기 교육자료. 각국의 교실 모습이다. |
#30 위의 사진과 아래의 나라 이름을 연결하면 된다. 약간 왜곡도 있지만 상당히 유용한 학습자료. |
#31 13시간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부지런히 앉았다 일어났다 해야 다리에 쥐도 안나고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 비행기는 시카고-앵커리지상공-시베리아-캄차카반도-동해-울릉도 상공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사진은 시베리아 상공에서 찍은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아래와 같은 풍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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