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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나라밖 체험
2008 일본 - 오키나와(3)
3일째(1월 30일). 새벽에 호텔 방에서 바라본 바다.
호텔 밖으로 나왔다. 해변에 지어진 호텔이라 리잔 시파크(Sea Park) 호텔.
류큐 민속촌을 찾다. 현재 오키나와는 거의 모든 부분이 일본화되어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이라는 현재의 국적보다 류큐왕국의 후예라는 사실에 더 자부심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1609년 일본에 의하여 강제 점령되고 1879년 현으로 편입되면서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부분들은 거의 사라졌다. 500년 류큐왕국의 영화를 보여주는 슈리성과 민속촌만 남아 있을 뿐이다. 나라밖 어디를 가더라도 관심이 가는 것은 원주민에 대한 관심이고 그 지역의 역사다. 한마디로 오키나와는 버젓한 왕국이고 독립국이었다. 일본에 의한 점령은 오키나와 고유의 것들을 잃게 했다.
민속공연의 마지막 부분에 관객들을 끌어 들인다. 함께 신나게 춤추고 어울리다 보면 역시 몸짓언어는
세계 공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식물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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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일본 정식을 먹었는데 그 집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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