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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지구읽기
[인도여행전]드디어 뱅기표 예약
친구따라 인도가기와 인도로 가는길과 인도소풍이라는 여행사 세군데 중에서 고민한 끝에 같은 인천지역에 있는 여행사인 인도소풍에서 나온 할인항공권을 선택하였습니다. 여차하면 가서 몇번 여행 브리핑을 받으려고요. ^^.
항공권 가격은 항공권 75만원에다가 텍스 94000원 하여 합이 844000원!!!
발권을 10월 이내에 하면 좀더 싼 표가 있긴 하지만 12월쯤 발권하는 것으로 여유있게 정했습니다. 세상일이란 모르는 것이므로...^^.
어쨌든 빨리 2만원으로 간단히 예약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일 추진이 될 것 같아서요. 잔금은 상황봐서 입금하기로 했습니다. 언제쯤 입금할지는 학교 돌아가는 상황을 봐야겠지요?
날짜는 1월3일 출발하여 2월5일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날짜 변경이 가능한 표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비싼거지요.
음... 사실 1월 3일 가서 2월 10일쯤 오고 싶은데요. 이놈의 3학년 담임이 무엇이길래... 흐흐흑...
출발하기전에 정시모집 접수는 모두 끝나므로 상담은 물론 끝내고 면접이나 논술등에 대한 방향 제시해주고 출발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날짜가 2월 5일인 이유는 5일까지 정시합격자를 모두 발표하고 1월 6일경부터 등록이 시작되므로 그때부터는 중복합격된 아이들에게 교통정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쨌든 항공권이 정해졌습니다. 1월3일 델리인, 2월5일 뭄바이아웃!
아! 모처럼 효녀 딸 노릇좀 하려고 했는데, 모친께서는 조류독감과 지진의 공포때문에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가지 말라 하십니다. 결국 또 불효녀가 되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그래도 너무 설레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영어공부와 인도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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