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0.08.19 15:55
와우... 이 영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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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0.08.20 16:20

흠... 이번 여름방학엔 영화 한  편 못 보고 개학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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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0.08.23 19:48

그렇게 많이 모였나요?

본전을 뽑은 영화는 아니지만

크게 아쉬운 영화도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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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8.29 23:48

큰 딸과 함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다소 폭력적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할까요?

원빈의 변화된 모습으로 더욱 빛나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이번 여름에는 세 편의 조조 영화를 보았는데 다 재미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 솔트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나중에 스카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면 유료로라도 신청해서 꼭 보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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