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마트에 갔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코렛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먹을 것을 고르고 저는 우리 반 아이들을 위해 조금 샀습니다.
교실에다 감춰두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때 주려구요.
밥짓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1시간을 더 기다려서 햇반으로 아이들 밥을 먹였습니다.
아마 교직생활에서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샘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자주 뵈어요.
어제 아이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마트에 갔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코렛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먹을 것을 고르고 저는 우리 반 아이들을 위해 조금 샀습니다.
교실에다 감춰두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때 주려구요.
밥짓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1시간을 더 기다려서 햇반으로 아이들 밥을 먹였습니다.
아마 교직생활에서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샘과 함께 나누는 일상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