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나무 2011.04.20 14:33

잠깐이라도 책읽을 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저는 그 시간에는 읽을 엄두를 못내고

하루 일과가 끝난 다음에나 읽지요.

 

오늘은 많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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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1.04.20 19:03

아이들이 없는 학교에서의 여유로움... ㅋ

책과 커피, 여유로운 하루,,

좋아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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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1.04.21 09:07

책과 커피의 여유~ 나도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업무가 많은 관계로 욕심을 내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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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4.23 08:23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스케줄!

이틀을 8시가 넘어서 깜깜해진 복도를 지나서 퇴근을 했습니다.

화요일에나 되어야 이 업무가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도 열심히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마지막에 해당되는 책들이라서 의미있는 마음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스가 점검으로 인해 멈춘다고 해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이 부활주일이라서 계란을 삶는 봉사를 하러 가려고 해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교컴에 들렀습니다.

이렇게 샘의 글을 읽는 것은 커피 한 잔 보다 더 행복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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