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에게 주신 편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제 자신을 자꾸 돌아보게 되네요.
그동안 소원했던 주변 사람들도 생각이 납니다.
가두면 썩고 보려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으며.......반성합니다.
저의 이 무기력함이 제 게으름의 소치인것을.
그냥 저에게 주신 편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제 자신을 자꾸 돌아보게 되네요.
그동안 소원했던 주변 사람들도 생각이 납니다.
가두면 썩고 보려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으며.......반성합니다.
저의 이 무기력함이 제 게으름의 소치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