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폐성향이라고 여기면서도 조금은 다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여긴 학생이 있는데 아스퍼거에 가깝다는 생각에 고민중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나 자신부터 기존의 성향에 학생들을 묶어 바라보지 않고 좀 더 깊이 관찰하고 새롭게 바라보며 지원해줄 수 있는 영역을 고민해야하는 책임을 갖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 |
![]() |
너무 구별을 짓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학생의 이해를 위해서 보다 정확한 학생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저 막연하게만 읽어대던 책들을 다시 보면서 실제 사례와 좀 더 친숙하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서로 논의하고 나누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