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08.06.21 09:25

예, 좋은 집으로 이사 잘 하셨습니다...

학교 사정이 열악하다 하여도 사진으로 보기엔

우리쪽보다 훨씬 여유로와 보이는걸요?

소식 궁금했었는데...주말 좋은 소식과 안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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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러구러 2008.06.21 10:29

잘 보았어요. 그곳의 소식 궁금했고 잘 지낸다니 기쁘고. ㅎㅎ 그래도 먼 나라라 조금 걱정이...

삶에 도전하는 감자샘이 부럽, 부럽...

젊다는 것은 좋은 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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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08.06.21 10:54

건강하게 잘 계시는군요

참 먼 곳이지만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감자샘이 있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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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미르 2008.06.21 11:15

소식 궁금했는데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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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08.06.21 12:08

아..무지 반가워요...

잘지냈군요..

학교 상황이 너무 열악하군요..

어찌 도울 방도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다음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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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08.06.22 07:09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시죠? 열심히 하셔서 선생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놀이시설이 꼭 개선되어 아이들이 정말 자유롭게 뛰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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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08.06.23 10:01
보고 싶은 감자샘... 살이 좀 빠진듯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오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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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08.06.26 00:14

쉽지않은 리마에서의 시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계시다 오세요.

우리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한 곳,

리마에도 기쁨은 넘치겠죠?

(한국인 선교사로

이승훈선교사님께서 리마와 안데스를 오가며

남미의 아름다운 영혼들을 붙들고 있습니다.

혹시, 만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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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08.28 21:57

이제야 감자샘의 통신 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요.

낯선 곳에서의 생활,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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