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샘 글에 제일 먼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여전히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더욱 반가워요

벌써 6개월...

이젠 좀 익숙해 졌을까?

다음 소식 고대할께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추석을 맞으시는 감자샘...

그래도 참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네번째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시구요.

귀국하시면 꼭 뵈었으면 합니다.(^^)

ㅎㅎ 사진이 하나같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얼쑤~ 한가위라...

밝게 웃으시는 감자샘의 얼굴을 보니 저도 즐겁습니다.

마치 페루가 이웃동네처럼 느껴지구요.

건강하세요!

반갑네요.

사진들을 보니 다운학생들도 보이네요.

세계의 다운들을 어디를 가나 똑같은 것 같네요.

보람찬 시간들 보내시고요.

샘의 수업내용 한 번 기대해봅니다.

음... 글로벌한 지구, 그래도 사람사는 건 다 같은것 같아요...

남은 기간 더 많이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조건 건강해야 하구요...^^

그럼 다음이야기를 또 기다리겠습니다...^^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네요. ^^

건강하시죠?

행복내음이 풀풀~ 전해오네요.

저도 다음 소식이 기대되는데요~

또 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