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송을남 2005.03.01 22:37
황소선배샘님?? 오늘 아침 저도 유난히 많은 까치의 배웅을 받고 기도회 다녀왔습니다. 성령의 힘을 받고 새학기를 시작해 보려구요. 은총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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