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4.06.27 11:27
잠시 한 달 후를 그려봤지요.
그 더위의 중심에 우리는 수련회를 함께할테죠
과연 그 시간들이 꿈으로만 그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희구하는 세상이
아이들과 함께 그려나갈 세상이
희망으로 눈부시게 빛나기를 원합니다.
비밀글
레벨 6 나무 2014.06.27 11:47
선생님의 희망은 늘 현재진행형인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그리고 그 희망 또한 저의 희망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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