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7.14 14:20

반갑습니다.

우연하게 교컴을 아시게 되었군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우연하게 교컴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후 우리의 마남은 필연이었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샘의 말씀처럼 많은 활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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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4.07.15 06:20
와우!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순간인 것 같네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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