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4.12.01 09:41
섬샘의 섬세한 통찰과 사유가 가득 담긴 교단일기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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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섬쌤 2014.12.01 16:31
선생님의 말씀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6 은토 2014.12.02 21:28
올해는 섬샘 덕분에 풍성한 날들을 보낸 것 같아요.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적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도 여러 종류의 사례를 알고 대하니 좋은 점이 참 많았습니다.
교단일기를 쓰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샘의 글을 읽고 생각에 빠져 답글을 다는 것도 좋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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