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하 2006.02.10 13:19 | |
너무 멋지게 사십니다 ..그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너무 바쁜 일정이 끝나면 .. ㅎㅎ 어디든 떠나렵니다 ... |
이현숙 2006.02.10 14:39 | |
너무 바쁜 남편과 사는 바람에 여행은 거의 못하고 삽니다. 이번 방학 때 유일하게 함께 보낸 것은 한번 본 왕의 남자를 또 보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혼자는 영 안간다고 하기에...황소님! 너무 부럽습니다. 설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
송을남 2006.02.10 15:02 | |
그 총에 맞고싶다. |
서은영 2006.02.10 15:29 | |
두분이 취미도 같고 영화처럼 사시는군요. 부러버라.....저는 영화를 남편은 그림을 좋아하는데요. 좀더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비슷한 방향으로 맞추어질까요? |
최향임 2006.02.11 00:24 | |
아~~ 정말 멋지십니다... 부럽부럽... ^^ 사진도, 선생님도.... |
이혜진 2006.02.12 02:31 | |
와 ~ 아름다운 설화와 그것을 바라보는 황소님과 그 분의 그녀... 모두가 어우러져 새로운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남편이 무진장 바쁜 사람이라 여행 같은 건 아예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언제든 여건만 되면 사골곰국 끓여 놓고 떠나 볼랍니다. ^^ |
곽태훈 2006.02.12 19:58 | |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제가 그 속에 있는 듯 생생한 색감이네요. 저도 저의 그녀와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그녀가 너무 바빠요ㅠㅠ 황소샘 부럽습니다. |
양일동 2006.02.14 12:55 | |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직접보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