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도토리 2016.05.24 11:37
매우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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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6.05.27 15:30
매우 고맙습니다.
레벨 6 은토 2016.05.25 10:39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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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6.05.27 15:30
저도요.
레벨 3 햇 살 2016.06.10 14:00
속이 시원~한 글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진지하게 말했는데 듣지도 않더니만 일체의 해명도 없이 불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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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6.06.14 12:53
그러게 말이지요.
레벨 1 우리글바로쓰기 2016.11.15 00:03
시원한 비평, 오늘에야 즐겁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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