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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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155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32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10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37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068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05 | 2023.02.19 07:04 | |
577 | [교육방법] ICT, 테크닉과 방향, 어느 것이 우선인가?(2001.1) | 함영기 | 5064 | 2003.04.22 10:18 |
576 | [교육방법] 정보화 인프라, 이것이 문제이다.(2001.3) | 함영기 | 4689 | 2003.04.22 10:18 |
575 | [교육방법] 기능적 ICT 활용교육을 경계함(2001.5) | 함영기 | 4862 | 2003.04.22 10:20 |
574 | [교수학습] 문제는 교수학습의 설계입니다. (2001.7) | 함영기 | 4484 | 2003.04.22 10:21 |
573 | [학생일반] 좋은 엄마, 멋진 아빠 되기(2001.8) | 함영기 | 4755 | 2003.04.22 10:22 |
572 | [이런저런] 교사들의 개인포털형 홈페이지에 대해(2001.8) | 함영기 | 4692 | 2003.04.22 10:22 |
571 | [이런저런] 성공하는 홈,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홈(2001.8) | 함영기 | 4739 | 2003.04.22 10:23 |
570 | [이런저런] 인터넷 교육사업의 성공요건(2001.9) | 함영기 | 4681 | 2003.04.22 10:23 |
569 | [교육정책] 산학협동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001.10) | 함영기 | 4518 | 2003.04.22 10:24 |
568 | [교육방법] ICT로부터의 해방(2002.2) | 함영기 | 4950 | 2003.04.22 10:25 |
567 | [교육방법] 교사는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2002.3) | 함영기 | 4681 | 2003.04.22 10:26 |
566 | [교육방법] ICT 활용교육, 왜곡과 오용을 넘어(2002.10) | 함영기 | 4716 | 2003.04.22 10:28 |
565 | [이런저런] 인터넷 사용자 연대는 불가능한 일인가?(2002.10) | 함영기 | 4506 | 2003.04.22 10:29 |
564 | [학생일반] 아이들은 왜 사이버에 열광하는가? (2002.11) | 함영기 | 4588 | 2003.04.22 10:30 |
563 | [교육방법] 구성주의와 학습자중심 교육(2003.1) | 함영기 | 5709 | 2003.04.22 10:31 |
562 | [교육방법] 여유로운 교육, 학력향상 교육(2003.2) | 함영기 | 4459 | 2003.04.22 10:32 |
561 | [교육정책] 새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2003.3) | 함영기 | 4739 | 2003.04.22 10:32 |
560 | [교원단체] 전교조와 교육부장관, 그리고 저널리즘(2003.3) | 함영기 | 4715 | 2003.04.22 10:33 |
559 | [이런저런] 검사님들, 공부좀 하시지요. (2003.3) | 함영기 | 4321 | 2003.04.22 10:34 |
558 | [이런저런] 전쟁도 파병도 반대한다(2003.3) | 함영기 | 4508 | 2003.04.22 10:35 |
557 | [이런저런] 교장선생님들, 오버하지 마세요 | 함영기 | 4835 | 2003.04.22 10:37 |
556 | [이런저런] 국회의원의 복장에서 권위가 나온다? | 함영기 | 4709 | 2003.05.05 20:19 |
555 | [이런저런] 글쓰기가 부끄러워질 때 | 함영기 | 5644 | 2003.05.08 23:23 |
554 | [교육정책] NEIS문제, 쟁점은 무엇인가? | 함영기 | 4813 | 2003.05.20 06:00 |
553 | [교원단체] NEIS와 전교조의 역할 | 함영기 | 5047 | 2003.06.07 07:00 |
552 | [교육방법] 어떤 공부가 진짜 공부일까? [2] | 함영기 | 6093 | 2003.06.23 18:35 |
551 | [이런저런] 종이와 디지털 | 함영기 | 4736 | 2003.09.19 13:54 |
550 | [교육방법] 학습자 중심 수업 - 아는 만큼 보인다? | 함영기 | 6238 | 2003.11.11 11:02 |
549 | [정치경제] 2002년 3월 12일, 또 다른 역사의 시작 | 함영기 | 5347 | 2004.03.21 19:25 |
548 | [정치경제] 정치가 힘들다... | 함영기 | 4587 | 2004.05.05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