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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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174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7056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734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351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3083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636 | 2023.02.19 07:04 | |
427 | [교수학습] 수업담화, 수업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관점 [3+3] | 교컴지기 | 7213 | 2013.04.10 08:59 |
426 | [교수학습] 수업방법의 과도한 신념화를 경계함 [2] | 교컴지기 | 8349 | 2013.04.16 09:15 |
425 | [교사론] 초등과 중등에서 수업전문성은 어떻게 개념화될까? [3+1] | 교컴지기 | 9754 | 2013.04.15 13:18 |
424 | [교육정책] 맥락없는 '선플'과 봉사점수 [2] | 교컴지기 | 7924 | 2013.04.26 09:00 |
423 | [사회문화] 두 단어의 거리는 멀어도 너무 멀구나 [2] | 교컴지기 | 8133 | 2013.05.02 08:48 |
422 | [교사론] '연수만능' 착시 걷어내자 [1] | 교컴지기 | 7956 | 2013.05.07 10:28 |
421 | [사회문화] 쉽게 알아보는 인지치료 이야기 | 교컴지기 | 7739 | 2013.05.09 11:00 |
420 | [교사론] 내 안의 욕망 VS 타인의 기대 | 교컴지기 | 6011 | 2015.08.01 20:48 |
419 | [교육정책]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특혜전형 될 가능성 높아 | 교컴지기 | 7375 | 2013.05.20 16:28 |
418 | [교육정책] 교사들의 명함을 만들어준다는 서울교육청 | 교컴지기 | 7232 | 2013.05.20 23:20 |
417 | [교원단체] 24년 전 오늘, 한양대 담벼락 밑 [1] | 교컴지기 | 7709 | 2013.05.28 17:24 |
416 | [사회문화] 개별화된 행복 이데올로기 속 현대인의 팍팍한 삶 [3+2] | 교컴지기 | 7475 | 2013.05.29 12:43 |
415 | [교육사회] 교육 황폐화를 막는 방법 | 교컴지기 | 7220 | 2013.06.13 08:46 |
414 | [교육정책] 6·25가 북침? 어떻게 조사했길래 이런 결과 나왔나 | 교컴지기 | 7784 | 2013.06.18 15:19 |
413 | [사회문화] 이봐, 젊은이! [2+2] | 교컴지기 | 6204 | 2013.06.21 09:42 |
412 | [사회문화]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본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 [4+4] | 교컴지기 | 7610 | 2013.06.21 09:05 |
411 | [교육사회] 교육, 과잉이 고통을 부른다 [1+1] | 교컴지기 | 7081 | 2013.06.24 10:54 |
410 | [교사론] 치유적 글쓰기 [4+5] | 교컴지기 | 7224 | 2013.06.27 10:57 |
409 | [교사론] 영락없는 조폭의 자세로... [1] | 교컴지기 | 5958 | 2013.06.30 06:15 |
408 | [교사론] 오늘 P와 나 사이에 일어난 일 [6+7] | 교컴지기 | 6726 | 2013.07.02 09:30 |
407 | [교사론] 오늘도 너무 바빠 종종 걸음 중이신 김선생님께 | 교컴지기 | 7096 | 2013.07.11 09:35 |
406 | [교사론] 연구하는 교사를 위하여 [5+4] | 교컴지기 | 6963 | 2013.07.05 16:06 |
405 | [교사론] 소모적인 일에 너무 진지하게 매달리는 김선생님께 [2] | 교컴지기 | 7188 | 2013.07.10 11:01 |
404 | [교육사회] 학교평가 - 성과주의가 관료주의를 만났을 때 [2+1] | 교컴지기 | 8997 | 2013.07.15 10:50 |
403 | [교육사회] 민주적 의사소통의 장, 학교 | 교컴지기 | 7680 | 2013.07.16 09:07 |
402 | [교수학습] 배움의 즐거움을 촉진하는 교사 | 교컴지기 | 8547 | 2013.07.26 14:57 |
401 | [교육정책] 문용린 서울 교육감에게 건의함 | 교컴지기 | 6530 | 2013.07.27 15:39 |
400 | [교육철학] 교육은 본래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였다 [1] | 교컴지기 | 7035 | 2013.08.05 11:01 |
399 | [교육철학] 학급의 의미를 다시 상상함 [2+1] | 교컴지기 | 7446 | 2013.08.15 10:21 |
398 | [교육철학] 교사의 성장과 사유 [3+2] | 교컴지기 | 8755 | 2013.08.17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