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함영기(webtutor) 시민기자
- 혁신학교 성공 자화자찬? 아직 갈 길이 멀다
- 교육감 선거 이후... 동원과 참여 사이
- 진보교육의 대약진, 그 전망과 과제
- 시간선택제 교사, 철회가 답이다
- 거점학교 운영은 일반고 두 번 죽이는 정책
- 2년 동안 경계하던 학생, 내 어깨를 주무르다
- 6·25가 북침? 어떻게 조사했길래 이런 결과 나왔나
- 24년 전 오늘, 한양대 담벼락 밑이 생각납니다
-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특혜전형 될 가능성 높아
- 종편의 '살아남기' 전략이 불러온 특별한 선택
- 교육 전문직 인사비리, 생길 수밖에 없다
- 핀란드의 고등학교, 그 놀라운 공간의 상상력
- 북유럽 아이들의 교육경쟁력, 학교 복도부터 다르네
- 인간의 모든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까?
-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지 못하는 이유 셋
- 말수 없던 아이 K, 그가 바뀌었다
- 새누리당의 승리, 이미지 전략에서 앞섰다
- 대선 결과를 분석하는 또 다른 접근법
- 진보가 놓친 50대... '매력적인 유익함'이 필요하다
-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의 철학은 무엇인가
- 문화감수성이 풍부한 후보를 지지하겠다
-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 이번 대선의 향배는 50대가 가른다
- 선생님이 말하는 학교.....아직 학교는 희망이 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0972 | 2012.11.15 14:23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787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37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134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877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323 | 2023.02.19 07:04 | |
607 | [이런저런] 힐링 유감 | 교컴지기 | 6497 | 2012.11.15 09:27 |
606 | [책이야기] 휘청거리는 오후 | 교컴지기 | 8209 | 2018.01.15 11:40 |
605 | [이런저런] 황우석 구하기, 성찰적 이성이 아쉽다 [16] | 함영기 | 6372 | 2005.11.26 23:04 |
604 | [교육정책]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한국판 NCLB [1] | 교컴지기 | 5650 | 2009.02.18 13:39 |
603 | [사회문화] 홍성담의 그림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 교컴지기 | 6586 | 2012.11.26 13:26 |
602 | [교사론] 호봉제? 직무급제? 공무원의 임금 | 교컴지기 | 7229 | 2019.05.23 07:59 |
601 | [교육방법] 협력적 지식 공동체, 지식 커뮤니티 | 함영기 | 5224 | 2005.08.01 20:53 |
600 | [교육사회] 현직교사 입장에서 본 교실붕괴 현상(99.9) | 함영기 | 8607 | 2003.04.22 10:05 |
599 | [교육철학] 현재가 과거를 부르는 역사교육 | 교컴지기 | 5954 | 2017.09.10 20:25 |
598 | [교육철학] 현재 상태에서는 드러날 수 없는 실체에 대한 비전, 상상력 | 교컴지기 | 6700 | 2014.12.31 22:55 |
597 | [정치경제] 현재 50대는 5년 전 50대와 다르다 | 교컴지기 | 6568 | 2012.11.01 08:30 |
596 | [이런저런]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기 | 교컴지기 | 6480 | 2019.05.18 13:50 |
595 | [교육정책]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기대함 | 교컴지기 | 9563 | 2013.12.09 11:42 |
594 | [교육정책] 혁신학교를 시작하려는 세종시 선생님들께 | 교컴지기 | 11484 | 2014.09.21 15:10 |
593 | [교육정책] 혁신학교 평가를 생각한다 | 교컴지기 | 38 | 2013.11.29 10:18 |
592 | [교육정책] 혁신학교 성공의 두 가지 열쇠 [1+1] | 교컴지기 | 6817 | 2011.02.18 06:17 |
591 | [교육과정] 혁신의 전제, 교육과정에 관심 갖기 | 교컴지기 | 9225 | 2014.11.16 18:57 |
590 | [교육철학] 혁신교육의 바탕이 되는 교육철학 쉽게 알아보기 | 교컴지기 | 15276 | 2014.11.27 08:22 |
589 | [교육철학] 혁신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이론적 흐름들 | 교컴지기 | 7774 | 2013.08.23 11:43 |
588 | [사회문화] 허영과 냉소에 빠지지 않기 | 교컴지기 | 7920 | 2015.04.21 09:06 |
587 | [교육사회] 해체와 재구성을 통한 일상적 이해 뒤엎기 [3] | 교컴지기 | 9229 | 2014.01.18 08:29 |
586 | [이런저런]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든다는 발상에 대하여 [1] | 교컴지기 | 7679 | 2009.05.06 17:47 |
585 | [교육철학] 한국의 혁신교육에서 듀이의 복권을 상상하다 [3+3] | 교컴지기 | 7885 | 2013.08.22 20:09 |
584 | [교육과정] 한국의 세계시민교육, 경험과 전망 | 교컴지기 | 12380 | 2015.05.19 20:03 |
583 | [교육정책] 한국-덴마크 국제교육 세미나, 덴마크 대안교육을 만나다 | 교컴지기 | 7338 | 2017.04.12 08:08 |
582 | [사회문화] 한국, 20대 남자의 정체성 | 교컴지기 | 6407 | 2019.05.12 12:23 |
581 | [학생일반] 한국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세계 최상위? | 함영기 | 6264 | 2005.01.15 21:08 |
580 | [이런저런] 한겨레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88444 | 2009.04.18 09:24 |
579 | [사회문화] 한겨레 21은 상업주의로부터 자유로운가?(98.4) | 함영기 | 7648 | 2003.04.22 09:56 |
578 | [이런저런] 한 주일이 지나갔다, 거짓말처럼 | 교컴지기 | 5789 | 2019.04.21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