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호미곶에서
그때
해가 이미 떴거나
또는 뜨고 있을 때
내 앞엔 바다
구름 낀 하늘
바닷가 바위 위에서
바다 그리워하며
일제히 달라붙은
따개비들 같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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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해가 이미 떴거나
또는 뜨고 있을 때
내 앞엔 바다
구름 낀 하늘
바닷가 바위 위에서
바다 그리워하며
일제히 달라붙은
따개비들 같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