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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 서귀포를 아시나요?
게스탈트 심리학에 보면 형상과 배경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건 무엇이 주제이고 배경이 되는가 하는 문제이다.
어떤 경우 이것이 애매할 수가 있다.
이때 무엇이 주제인가는 개인의 몫이된다. 작가의 입장에서 보면 선택의 문제이다.
들여다 보이는 멀리있는 산이 문제이냐? 아니면 들여다보이는 바위틈이 중요한가의 선택이다.
작가의 태도에 따라서 명확이 이미지는 달라져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그것이 명확해 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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