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문
삐걱거리는 차를 탄다.
바꾼지 얼마 안되는 레조를 팔고,
거져 얻은 코란도를 몰고 다닌다.
이거 장난이 아니다.
수동 기어에 무지하게 덩치 큰 이 놈은
영 적응이 잘 안된다.
청학리를 지나다 잠시 차가 서있는 틈을 챙겨서
한 장 찍는다.
문은 세월이 잘 묻어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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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거리는 차를 탄다.
바꾼지 얼마 안되는 레조를 팔고,
거져 얻은 코란도를 몰고 다닌다.
이거 장난이 아니다.
수동 기어에 무지하게 덩치 큰 이 놈은
영 적응이 잘 안된다.
청학리를 지나다 잠시 차가 서있는 틈을 챙겨서
한 장 찍는다.
문은 세월이 잘 묻어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