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미시령 옆길 화암사
같은 공감대를 지니고 같은 곳을 응시하며 길을 걷는 것도 행복이지요.
여기 이렇게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교육동지들이 있어 가슴 한켠이 뿌듯해지는군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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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감대를 지니고 같은 곳을 응시하며 길을 걷는 것도 행복이지요.
여기 이렇게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교육동지들이 있어 가슴 한켠이 뿌듯해지는군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