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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_NEWS

[국제올림피아드] 한국 상위 입상

함영기 | 2006.07.19 09:47 | 조회 1142 | 공감 0 | 비공감 0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경연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이 잇따라 상위에 입상했다.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권오갑 과학재단 이사장)는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이 국제물리올림피아드와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각각 종합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종합 3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91개국 383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7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우리나라가 금 4, 은 1개로 미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공동 종합 2위에 올랐다.

    1위는 금 5개인 중국이 차지했다.

    우리나라 대표단(단장 김성원 이화여대 교수)은 김성민(서울과학고 3), 이병권(한성과학고 2), 김민규(서울과학고 2), 황성순(\".이상 금상), 유지수(경기과학고 2.은상)군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 리오쿠아르토에서 55개국 185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린 1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는 한국 대표단이 금 3, 은 1개로 태국, 대만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금메달 4개로 1위에 올랐으며 우리 대표단의 송병근(대구과학고 3)군은 이론시험 1위를 차지하는 등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대표단(단장 김영수 서울대 교수)은 송 군 외에 박경륜(한성과학고 3), 최가영(\".이상 금상), 유신혜(서울과학고 2.은상) 등으로 구성됐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90개국 498명의 학생이 참가한 4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우리나라 대표단이 금 4, 은 2개로 종합성적 3위(총점 170점)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1위는 금 6개의 중국(총점 214점), 2위는 금 3, 은 3개의 러시아(총점 174점)에 돌아갔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거둔 성적은 2000, 2001년 종합 4위가 최고였으며 작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대표단(단장 송용진 인하대 교수)은 이석형(서울과학고 1), 남주강(경기과학고 2), 최인환(서울과학고 2), 강환(한성과학고 1.이상 금상), 남율희(민족사관고 3), 양제하(서울과학고 1.이상 은상)군으로 이뤄졌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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