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구] 장남감과 놀아보고 골라요

함영기 | 2007.04.16 08:28 | 조회 3082 | 공감 0 | 비공감 0

폐교 위기 양화분교에 도시 아이들이 왔어요

표지 이야기 / 산촌유학 도농 어린이들 유쾌한 동거 올해 봄 전북에서 폐교 1순위로 꼽혔던 완주군 고산면 봉동초등학교 양화분교에 학생 6명이 늘었다.... [2007-04-15 19:37]

장남감과 놀아보고 골라요

국내 교구 전문업체들이 아이들을 위한 체험 놀이방을 열어, 자사의 교구와 각종 장난감 등을 거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놀이방에서는... [2007-04-15 19:28]

4월 16일 함께 가봐요*

●국립민속박물관 벽화 그리기 체험 21, 22, 28, 29일 오후 2~4시. 초등 3학년 이상 어린이와 부모 2인1팀. 매회 15팀 30명. 16~17일 인터넷(nfm.go.kr)... [2007-04-15 19:26]

4월 16일 교육마당

● 영어회화 전문 어학원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wsikorea.com)는 20일까지 직장인과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30일 간의 영어회화 강의 무료체험’ 행사를... [2007-04-15 19:23]

어느 낙하산이 먼저 땅에 도달할까요?

바르게 알고 있나요? / 스카이 다이빙은 높은 곳에서 낙하산에 의지해 떨어지면서 스릴을 만끽하는 스포츠입니다. 낙하산은 공기의 저항을 이용해 물체가... [2007-04-15 19:21]

미현아, 웃어봐~! 우리들이 함께하잖아

선생님이 말하는 교실 안팎 / 신규 발령을 받고 간 학교에서 가자마자 미현(가명)이 이야기를 들었다. 부모님께서 정신이 온전치 않고, 목욕도 하지 않아... [2007-04-15 19:19]

조선 제일의 궁궐서 ‘여봐라~’

테마별로 떠나는 체험학습 / 경복궁·종묘를 찾아서 고려 말 위화도에서 회군해 실권을 장악하고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는 1392년에 개성의 수창궁에서... [2007-04-15 19:13]

이름도 생김도 많은 생강나무

이유미의 숲 이야기 / 흔히 한 이름에 두 얼굴을 한 사람을 이야기하곤 하지만, 생강나무는 이름도 많고 모습도 많습니다. 요즘 숲속에서 아주 작은... [2007-04-15 19:10]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수학개념 쏙쏙 / 세로셈과 자릿값의 원리에 대하여 지난 주에 분수 곱셈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자릿값을 알아봤다. 이번주에는 자릿값과 곱셈의... [2007-04-15 19:01]

달이 너무 커서 가지고 갈 수가 없구나
(The moon is too big to take)

영어 그림책과 놀아요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싱그런 봄입니다. 주변의 자연이 점점 활기를 띠네요. 저 푸른 하늘엔 뭐가 있을까요? 저... [2007-04-15 18:51]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0/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679	2008.05.26 09:58
3378	[서울대] 2008입시 무엇이 달라지나 [2]	함영기	2324	2007.04.07 11:24
3377	[서울교육청] 남성교사 30%까지 뽑겠다	함영기	2349	2007.04.09 08:46
3376	[초중고] 체력검사 방식 바뀐다	함영기	2558	2007.04.10 08:46
3375	[교사들] 10명중 7명 대입 논술 못믿어	함영기	2893	2007.04.11 08:58
3374	[속보] 63개교 교장공모제 9월 시행	함영기	2401	2007.04.11 10:33
3373	[전교조] FTA 수업 자제 교육부 공문 반발	함영기	2557	2007.04.12 08:26
3372	[청소년] 두발자유집회 몇명 올까?	함영기	2505	2007.04.13 08:06
>>	[교구] 장남감과 놀아보고 골라요	함영기	3083	2007.04.16 08:28
3370	[입시경쟁] 청소년 몸과 마음 병들고 있다	함영기	2387	2007.04.17 08:19
3369	[토플] 2009년부터 특목고 입시 제외	함영기	2501	2007.04.18 08:35
3368	[시험기간] 이런 친구들 꼭 있다?	함영기	2486	2007.04.19 08:26
3367	[중2부터] 외고입시 토플 제외될듯	함영기	2353	2007.04.20 08:17
3366	[세태] 누군가 당신의 교복을 훔쳐보고 있다면?	함영기	2375	2007.04.21 08:22
3365	[현장] 어린 청춘들의 귀차니즘?	함영기	2749	2007.04.23 08:36
3364	[초중고] 인권교육 의무화 추진	함영기	2521	2007.04.24 01:22
3363	[외고 입시] 토익ㆍ텝스 제외도 논의	함영기	2839	2007.04.25 08:13
3362	[교육부] 외고→전문계고 전환검토	함영기	2331	2007.04.26 08:35
3361	[10년제] 초중고 국내대학 입학 가능	함영기	3257	2007.04.30 14:35
3360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학생 학점 높다	함영기	2359	2007.05.01 08:29
3359	[사교육] 막가는 학원 체벌，피멍드는 아이들	함영기	2729	2007.05.02 08:23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