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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학부모 55.8%] “영어 때문에 아이와 다툰 적 있다”

교컴지기 | 2013.07.24 09:56 | 조회 3470 | 공감 0 | 비공감 0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사교육 시킨 부모는 쉬워서, 안 시킨 부모는 어려워서 ‘불만족’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영어수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 교육대학원 조성은씨(30)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생 18명과 그들의 학부모 16명을 인터뷰해 석사..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3. 07. 23 22:26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학부모 55.8% “영어 때문에 아이와 다툰 적 있다”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학부모 55.8% “영어 때문에 아이와 다툰 적 있다”
영어 숙제나 학습 때문에 아이와 다툰 적이 있다는 학부모가 절반이 넘었다. 경향신문은 자녀교육커뮤니티인 ‘맘스쿨’을 통해 유·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7. 23 22:25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3) 0세부터 중2까지 사교육 1위 영어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3) 0세부터 중2까지 사교육 1위 영어
“영어가 싫다”는 일곱 살 아이의 말을 듣고 학부모 ㄱ씨는 요즘 걱정이 많아졌다. 아이를 영어유치원도 아닌 일반유치원에 보냈지만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들..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3. 07. 23 22:25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작년 사교육비 19조 중 영어가 6조원으로 최다… 수학·국어 순 지출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작년 사교육비 19조 중 영어가 6조원으로 최다… 수학·국어 순 지출
한국에서 수학이 영어의 사교육비를 앞서는 시점은 중학교 2학년 때다. 영·유아부터 그때까지는 영어가 사교육 시장을 주도하는 셈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전..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7. 23 22:25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서울대 박사과정 텝스 기준은 700점, 유명 사립대 신입생 되려면 900점
[현장 리포트 2013 - 학교를 떠난 영어]서울대 박사과정 텝스 기준은 700점, 유명 사립대 신입생 되려면 900점
서울의 한 외국어고에 다니는 ㄱ군(16)은 중학교 때부터 토플(TOFEL)과 텝스(TEPS) 공부를 해왔다. 토플과 텝스는 해외 대학원 진학이나 취직을 대비해 주로 성인..
경향신문김형규 기자2013. 07. 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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