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92
  2. 아동과 교육
  3. 민주주의와 교육
  4. 진로
  5. 생활기록부 예시문 36
  6. 듀이 아동과 교육
  7. 시험감독
  8. 자유 역리
  9. 존듀이
  10. 이론 활동
기간 : ~
  1. 국어 민모
  2. 민경헌
  3. 학교 텃밭 계획서
  4. 과학
  5. 연수 지원금ㅁ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학벌사회] 학습시간 고교 절반… 대학까지 ‘황폐화’

교컴지기 | 2014.01.03 08:54 | 조회 4084 | 공감 0 | 비공감 0

‘학벌 사회’ 수치로 입증됐다
‘학벌 사회’ 수치로 입증됐다
한국 사회에서 학벌에 따라 받는 차별이 성별이나 연령, 출신지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벌은 취업·임금·승진(승급)과 사회생활·일자리 만족도에 직접 영향..
경향신문송현숙·박주연 기자2014. 01. 03 06:00
[‘학벌 사회’ KDI 보고서 분석]‘좋은 대학’ 목맨 초·중·고생, 공부 잘할수록 사교육·재수 많아
[‘학벌 사회’ KDI 보고서 분석]‘좋은 대학’ 목맨 초·중·고생, 공부 잘할수록 사교육·재수 많아
학벌 사회는 사교육을 어릴 때부터 촉발시키고, 상위권 학생들을 더 재수생으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교육은 초·중·고교에서 ‘보충학습’이 아..
경향신문곽희양 기자2014. 01. 03 06:00
[‘학벌 사회’ KDI 보고서 분석]학습시간 고교 때의 절반… 대학 교육까지 ‘황폐화’
[‘학벌 사회’ KDI 보고서 분석]학습시간 고교 때의 절반… 대학 교육까지 ‘황폐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학벌 사회가 대학교육도 황폐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학생이 된 후 학습시간은 고교 시절의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다. 하위..
경향신문곽희양 기자2014. 01. 03 06:00
[‘학벌 사회’ KDI 보고서 분석]“학벌 사회 완화 위한 사회적 논의 필요”
학벌 사회의 문제점을 제기해온 안상진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사진)은 학벌과 노동시장·입시·대학교육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 대해 “그간 교육 일각에서 당..
경향신문곽희양 기자2014. 01. 03 06:00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1/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299788 2008.05.26 09:58
3358 [학생 절반] 학원강사한테서 욕설·체벌 경험 교컴지기 3052 2013.03.27 17:51
3357 [학생 60%] 일제고사로 비정상적 교육활동 교컴지기 2941 2012.07.06 08:31
3356 [학부제] 9년만에 끝?..대학가 촉각 사진 교컴지기 3191 2009.06.23 07:57
3355 [학부모회] 외고·과학고 일반고로 전환을 함영기 2522 2007.10.11 08:18
3354 [학부모들] 평교사 교장 뽑게 비율 제한 풀어달라 [1] 교컴지기 4359 2014.12.16 11:58
3353 [학부모들] 일제고사 거부 첫 결의 교컴지기 2608 2011.07.04 14:28
3352 [학부모단체] 전교조 교사에 탈퇴하라 편지 교컴지기 2383 2011.05.26 10:26
3351 [학부모] 학력·소득, 특목고>자사고>일반고 교컴지기 2765 2012.04.01 17:44
3350 [학부모] 체험학습 결석처리 부당 소송 교컴지기 3167 2009.03.26 08:07
3349 [학부모] 불법 찬조금이 관행? 교컴지기 2588 2011.05.18 08:37
3348 [학부모] 교원평가 불만 속출 교컴지기 2636 2010.08.01 16:51
3347 [학부모] 교사 앞에서 학생 불러내 폭행 교컴지기 2481 2011.03.19 11:53
3346 [학부모] 1만명 일제고사 반대 선언 교컴지기 2815 2009.03.31 07:52
3345 [학부모 76%] 무상급식, 가정경제 도움 바람 2658 2011.11.28 18:58
3344 [학부모 55.8%] “영어 때문에 아이와 다툰 적 있다” 사진 교컴지기 3470 2013.07.24 09:56
3343 [학부모 36%] 어린이집 학대 경험했거나 의심 교컴지기 4649 2015.02.09 14:17
3342 [학부모 1천명]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 사진 교컴지기 3803 2014.05.26 20:13
>> [학벌사회] 학습시간 고교 절반… 대학까지 ‘황폐화’ 사진 교컴지기 4085 2014.01.03 08:54
3340 [학력향상도] 평준화 지역이 더 높다 교컴지기 2872 2009.09.25 08:12
3339 [학급활동]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함영기 3115 2006.12.1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