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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MB교육3년] 창의력 말하며 학력경쟁 모순

교컴지기 | 2010.12.23 07:53 | 조회 3354 | 공감 0 | 비공감 0

잠재력 본다던 입학사정관제 ‘특목고 우대’ 비판에 속도 조절: ㆍ주요 공약 현주소… 반값 등록금도 결국 ‘헛말’로 반값 등록금, 영어 공교육 프로젝트, 입학사정관제도…. 이명박 정부는 “누구나 돈 걱정.. 2010 12/22 22:51

교과부 - 일선 교육청 갈등에 ‘혼선’: ㆍ진보교육감 6곳 당선되자 돌변한 교과부 ‘자치훼손’ 정부의 교육정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일선 시·도교육청의 손발이 맞지 않은 데도 원인..2010 12/22 22:51

창의력 말하면서 학력 경쟁 ‘모순’… 되레 사교육 조장: ㆍ‘MB교육’ 3년…드러나는 실상 이명박 정부가 대통령직 인수위 시절부터 내놓은 각종 정책은 일련의 흐름 속에 완결성을 가지고 짜여진 ‘패키지.. 2010 12/22 22:50

자율화·특성화·다양화 ‘장밋빛 정책’ 3년… MB교육, 길을 잃다: ㆍ자율고 미달사태 등 학교·학생 혼란 가중ㆍ사교육비 부담 커지고 교육주체 갈등도 확산 “정부가 원망스럽다” 학부모는 괴롭다. 고3과 중3 두 아들의 어머니인 김모씨..2010 12/22 22:48

대입 정시 가·나군 원서 마감… 평균 경쟁률 5.29 대 1: ㆍ하향 안전지원 뚜렷 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의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에서는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2..2010 12/22 21:24

내년 경기도 초등생 97% 무상급식: ㆍ친환경 급식예산 400억 통과… 재정난 7개시는 3~6학년만 내년부터 경기도 내 전체 초등학생의 97%가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2010 12/22 21:22

교장 평가때 학생 성적 반영 안한다: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성적과 연계했던 교장평가 제도를 개선하고 교육자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2일 학교 간 경쟁을 지양하고..2010 12/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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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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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SOS]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교컴지기	3283	2008.06.02 08:26
157	[SNS]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로 최대 위기	교컴지기	7724	2018.03.28 08:55
156	[SNS 따돌림] 학교폭력보다 피해자 자살 시도율 높아	교컴지기	3739	2013.06.24 18:47
155	[SKY대] 신입생 15% 외고·국제고 출신	교컴지기	3049	2013.09.20 15:45
154	[SAT] 한국 학생 일부 SAT 응시자격 박탈	교컴지기	3871	2013.05.27 08:04
153	[SAT] 지난달 이어 6월 국내 시험도 취소	교컴지기	3051	2013.05.25 18:45
152	[SAT] 5월 한국시험 취소, 학원서 시험문제 유출	교컴지기	2969	2013.05.02 08:07
151	[PISA] 한국학생 과학흥미도 57개국중 55위	교컴지기	2929	2010.01.21 09:02
150	[PISA] 수학성적 1위지만 흥미·자신감은 '꼴찌'	교컴지기	4590	2013.12.03 21:35
149	[OECD학업성취도] 학업수준 상위권이나 3년전보다 하락	별샘	6185	2016.12.07 09:46
148	[OECD지표] 우리나라 학생 줄었지만 과밀학급	별샘	5159	2016.09.22 13:22
147	[OECD} 한국, 등록금 비싼데 교육 질은 꼴찌	교컴지기	2524	2011.06.08 08:20
146	[OECD] 한국 어린이 행복지수 4년째 꼴찌	교컴지기	3764	2012.05.04 12:55
145	[NEIS] 금지어 너무 많은 NEIS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행정	然在	7405	2021.03.23 09:31
144	[NEAT] 응시자의 5분의 1은 전산오류 가능성 있었다	교컴지기	3034	2013.07.03 15:32
143	[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전산 오류 발생	교컴지기	3236	2013.06.12 08:34
142	[MB정부] 안보교육 강화 받아쓰기	교컴지기	3127	2009.01.07 10:20
>>	[MB교육3년] 창의력 말하며 학력경쟁 모순	교컴지기	3355	2010.12.23 07:53
140	[MB] 100% 면담 입학사정관제?	교컴지기	3075	2009.07.28 09:34
139	[KT] ‘유해사이트 차단 시연’ 조작의혹	교컴지기	3500	2013.05.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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