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출제오류] ‘중대 사안’ 아니라던 평가원장이 한 말

교컴지기 | 2013.11.27 08:13 | 조회 3714 | 공감 0 | 비공감 0

2014 수능 성적 27일 통지… 영어 B·수학이 상위권 당락 변수: 지난 7일 실시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A·B형과, 문·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영어 B형은 지난해만큼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가들은 수학 A·B와 영어 B형..;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11. 26 22:14

‘수능 출제에 문제’ 첫 인정… 성적 발표는 강행: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6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결과를 발표하면서 출제 오류 논란에 대해 “출제 후에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혼란이 야기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다”..; 경향신문ㅣ강진구 기자ㅣ2013. 11. 26 22:14

[2014 수능 성적 발표]영어·수학 B형 만점자 감소… 문·이과 상위권 점수차, 수학이 가장 커: 26일 발표된 2014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수학과 영어 B형의 만점자 비율이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다는..;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11. 26 22:06

[2014 수능 성적 발표]한 과목만 못 봤다면 ‘2+1 체제’ 선발 대학 지원 유리: 수능 성적표가 27일 모든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수험생들은 확정된 표준점수와 등급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처음 도입된 ..; 경향신문ㅣ김지원 기자ㅣ2013. 11. 26 22:06

‘8번 문항 피해자’ 결국 1등급 못 받았다: 오류 논란을 빚은 세계지리 8번 문항을 맞히느냐에 따라 ‘1등급 컷’이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항은 3점짜리(50점 만점)로, 1등급 컷이 48점이다. 정답률은 49.89%로 절반이 채 안돼 변별력이 높았..; 경향신문ㅣ곽희양 기자ㅣ2013. 11. 26 22:06

교총 “평가원이 수능불신 자초” 전교조 “비교육적 처사”: 26일 세계지리 8번 문항에 대해 “고교 과정에서는 최선의 답” “그럼 정답 없다고 썼어야”라고 밝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 교원단체들은 부글부글했다. “책임 회피” “비교육적..; 경향신문ㅣ곽희양 기자ㅣ2013. 11. 26 22:05

출제 오류 ‘중대 사안’ 아니라던 평가원장 “그렇다면, 수험생은 정답 없다고 썼어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수능 채점결과 발표장에서는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출제 오류에 대해 논란을 부를 평가원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평가원은 지난 20일 세계지리 과목..; 경향신문ㅣ곽희양 기자ㅣ2013. 11. 26 22:05

평가원 “문제 있지만…” 책임은 회피, 피해학생 구제 조치도 빠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출제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수능 성적 발표를 강행해 ‘뇌관을 덮고 가보겠다’는 뜻..; 경향신문ㅣ강진구 기자ㅣ2013. 11. 26 22:05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19/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4460	2008.05.26 09:58
3198	[캔디 고] 아버지 고승덕 낙선 뒤 첫 심경 고백	교컴지기	3753	2014.06.05 19:20
3197	[카카오톡] 대화방, 아이들 중독 부른다	교컴지기	3246	2012.07.17 09:15
3196	[카이스트] 학생 또 자살…올해만 3명째 [1]	교컴지기	2710	2011.03.30 09:16
3195	[카이스트] 징벌적 수업료 폐지 유력	교컴지기	2885	2011.04.14 08:25
3194	[카이스트] 일반고 150명 별도 선발	교컴지기	2903	2009.03.06 07:52
3193	[카이스트] 다시 갈등 국면	교컴지기	2545	2011.06.01 08:16
3192	[카이스트] 교수들, 서남표 총장 퇴진하라	교컴지기	3166	2012.05.14 11:03
3191	[카이스트] 교수 6명 연구부진 퇴출	함영기	2694	2008.03.04 08:28
3190	[충암학원] 학생·교사의 고발	함영기	2678	2007.12.17 08:28
3189	[충암고] 원하는 담임선생님 선택하세요	함영기	2921	2007.02.24 08:08
3188	[충북전교조] 학교별 차등성과급 반납	교컴지기	2382	2011.06.30 12:54
3187	[충북교육청] 새 교육감 공약 주도할 조직 대수술 착수	교컴지기	3861	2014.08.01 07:37
3186	[충북교육청] 대안형 공립학교 3∼4곳 운영	교컴지기	4046	2014.12.14 07:39
3185	[충북교육감] "인사 관련 낭설 부추기지 마라"	교컴지기	3893	2014.12.15 10:02
3184	[충북] 학교폭력·학업중단 막자, 특급도우미 뜬다	교컴지기	4539	2015.07.10 14:14
3183	[충북] 학교에서 '여자 친구와 대화하는 법' 가르친다.	별샘	6439	2016.10.13 00:08
3182	[충북] 내년 1월 초·중 무상급식 시작할 계획	교컴지기	2979	2010.07.16 08:23
3181	[충북] 교육감 등 교육시설에서 술판 ‘물의’	교컴지기	3730	2013.12.27 08:16
3180	[충남] 첫직선 교육감에 오제직 현교육감	교컴지기	2525	2008.06.26 06:38
>>	[출제오류] ‘중대 사안’ 아니라던 평가원장이 한 말	교컴지기	3715	2013.11.27 08:13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