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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 2008.04.02 08:07 | 조회 3549 | 공감 0 | 비공감 0
〈만우절 가상뉴스〉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이 기사는 만우절 가상뉴스입니다. 그간 취재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많이 이야기한 주제를 선정해, 가상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청소년이 원하는 상상이,... [2008-04-01 14:30]
‘보드게임 한판’ 집중력 키우지요

“아이가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지내요. 말을 걸어도 듣는 둥 마는 둥 하고요.” 주말을 맞아 아이와 얼굴을 마주한 부모. 오랜만에 시간을 내... [2008-03-31 19:09]
학교-학부모 함께 ‘행복한 교실’ 꿈꿉니다

학년별로 ‘창의적 재량활동’여러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특기적성교육 등 새 교육 ‘나래’ 아이들은 가고 싶고,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이 즐겁고,... [2008-03-31 19:03]
“겨우내 살아계셨구나, 다행이야”

보통 엄마 별난 엄마 / “엄마 보온병 없어? 따뜻한 물 좀 담아 줘.” 큰아이가 책가방을 거실 바닥에 던지자마자 병에 물을 담더니 급하게 달려 나간다.... [2008-03-31 18:34]
아빠랑 동네서 자치기 할까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활기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밖에서 좀 놀렸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요즘은 노는 것도 쉽지가 않다.... [2008-03-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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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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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 [일부학교] 어린이신문 권유 안내장 사진 교컴지기 2922 2008.03.31 08:15
3517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5 2008.04.01 08:03
3516 [속보] 고3담임 8년 교사 결국 과로사 사진 교컴지기 3199 2008.04.01 11:45
>>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50 2008.04.02 08:07
3514 [전교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전교조 반대 교컴지기 2912 2008.04.03 08:01
3513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사진 교컴지기 3465 2008.04.04 12:10
3512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42 2008.04.05 08:05
3511 [입시] '잠재력’으로도 대학 간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3004 2008.04.07 08:29
3510 [놀토] 교과서 체험학습 어떨까요 교컴지기 2706 2008.04.08 08:21
3509 [고3들] 음미체 시간표는 폼인가요? 교컴지기 2902 2008.04.10 08:16
3508 [현장] 쌀 종류에도 차별두는 학교 급식 교컴지기 3351 2008.04.11 08:11
3507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사진 교컴지기 2866 2008.04.14 08:30
3506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사진 교컴지기 3368 2008.04.15 06:24
3505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193 2008.04.16 09:05
3504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31 2008.04.17 08:11
3503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86 2008.04.18 09:05
3502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38 2008.04.19 08:13
3501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사진 교컴지기 3275 2008.04.21 08:21
350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사진 교컴지기 2852 2008.04.22 08:13
3499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5 2008.04.2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