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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교컴지기 | 2008.04.04 12:10 | 조회 3461 | 공감 0 | 비공감 0
'문제유출' 학력평가 늑장채점.. 단순 실수?
시교육청 전국단위시험 운영 미숙 다시 도마 위로'문제유출'로 논란이 됐던 올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 배부가 늦... 아시아경제2008-04-04

    李대통령, 전국 대학총장 오찬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낮 청와대에서 전국 대학총장들과 취임후 첫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 연합뉴스2008-04-04

      초등학교 방문한 유근이 `역시 아이는 아이`
      최연소 대학입학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천재소년 송유근 군이 3일 KBS `사민인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TV리포트2008-04-04

        “경쟁으로 소중한 꿈과 시간 잃어”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홍성군 학생동아리 출범식분위기 무겁지만 목소리 ‘낭랑’ “학벌 없는 세상으로 날고파” “우리 청소년들은 너무 오래 참... 한겨레2008-04-04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지각생이 줄었어요.” 광주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지각생들한테 시를 외우게 하는 벌을 주면서 안팎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겨레2008-04-03

            공립高 교사전보 교장 맘대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명문 공립고등학교에 전보를 신청했지만 학교로부터 학교장의 ‘면접... 서울신문2008-04-04

              “붕어빵 공부 싫다” 산골 서당의 실험
              청원~상주 고속도로에서 회인IC를 나온 뒤 대청댐 방면으로 10분쯤 가다 보면 충북 보은군 회북면이란 마을이 나온다. 10가구... 중앙일보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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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769 2008.05.26 09:58
              3518 [일부학교] 어린이신문 권유 안내장 사진 교컴지기 2918 2008.03.31 08:15
              3517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4 2008.04.01 08:03
              3516 [속보] 고3담임 8년 교사 결국 과로사 사진 교컴지기 3198 2008.04.01 11:45
              3515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49 2008.04.02 08:07
              3514 [전교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전교조 반대 교컴지기 2908 2008.04.03 08:01
              >>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사진 교컴지기 3462 2008.04.04 12:10
              3512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40 2008.04.05 08:05
              3511 [입시] '잠재력’으로도 대학 간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3003 2008.04.07 08:29
              3510 [놀토] 교과서 체험학습 어떨까요 교컴지기 2704 2008.04.08 08:21
              3509 [고3들] 음미체 시간표는 폼인가요? 교컴지기 2898 2008.04.10 08:16
              3508 [현장] 쌀 종류에도 차별두는 학교 급식 교컴지기 3349 2008.04.11 08:11
              3507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사진 교컴지기 2865 2008.04.14 08:30
              3506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사진 교컴지기 3365 2008.04.15 06:24
              3505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191 2008.04.16 09:05
              3504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29 2008.04.17 08:11
              3503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85 2008.04.18 09:05
              3502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37 2008.04.19 08:13
              3501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사진 교컴지기 3274 2008.04.21 08:21
              350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사진 교컴지기 2851 2008.04.22 08:13
              3499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3 2008.04.2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