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교컴지기 | 2008.04.21 08:21 | 조회 3275 | 공감 0 | 비공감 0

들리나요 우리 아이들 ‘배고픈 소리’가

커버스토리 / 건더기 없는 자장…닭고기 빠진 닭찜…밥 먹은 뒤 매점 들러 군것질 다반사“학교에서 세끼 해결 학생들 어쩌라고” 이명박 정부가 지난... [2008-04-20 19:04]

식재료비 쥐어짜기로 위탁급식 이윤 극대화

커버스토리 / 지난 2006년 6월 수도권 지역 학교 48곳에서 학생들 3492명이 식중독을 앓는 ‘급식 파동’이 일어났다. 대기업 계열의 위탁급식업체가... [2008-04-20 18:54]

엄마들이 나서세요 급식이 달라집니다

커버스토리 / “학교 급식은 엄마들이 노력하는 만큼 좋아집니다.” 자녀가 입학한 고교의 학부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김은정(가명)씨는 얼마... [2008-04-20 18:53]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얼마나 열심히 배우냐는 부모들의 태도가 결정적 왜곡된 사랑이 자녀 망쳐 우리나라에서 사교육 종사자들만큼 책임에서 자유로운 이들은 없다는 얘기가... [2008-04-20 18:50]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만듭시다

사교육비가 국가의 교육예산에 맞먹는 시대, 새로운 교육시민운동단체가 발족했다. 지난 6일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초... [2008-04-20 18:49]

4월 21일 이번주 아하 한겨레에는

■ 우주정거장에 가보실래요? (중1 이상) 지난 4월8일 우리나라에서도 최초로 우주인이 탄생했습니다. 우주를 떠올리며 가슴 설레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2008-04-20 18:48]

4월 21일 교육마당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5월 인문사회 특강으로 ‘사찰벽화로 보는 불교 이야기’ ‘이덕일의 우리 역사 바로보기’ `성격유형 이론으로... [2008-04-20 18:47]

4월 21일 함께가봐요

어린이 원시체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암사동 선사주거지 체험장. 신석기 시대 생활도구를 직접 만들어... [2008-04-20 18:46]

“딸들아, 여성에게 맞는 직업은 따로 없단다”

정연순의 진로교육 나침반 / ‘세상의 모든 딸들’은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번쯤 하며 큰다. 자식에게 부모는 가장 가까운 본보기라지만,... [2008-04-20 18:43]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559개(3/178페이지)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2929	2008.05.26 09:58
3518	[일부학교] 어린이신문 권유 안내장	교컴지기	2922	2008.03.31 08:15
3517	[집중력] 보드게임 한판으로 키우지요	교컴지기	3275	2008.04.01 08:03
3516	[속보] 고3담임 8년 교사 결국 과로사	교컴지기	3199	2008.04.01 11:45
3515	[1020세대] 이런 뉴스 보고싶다	교컴지기	3551	2008.04.02 08:07
3514	[전교조]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전교조 반대	교컴지기	2912	2008.04.03 08:01
3513	[현장] 지각했니? 시 외우거라 훈훈한 벌	교컴지기	3466	2008.04.04 12:10
3512	[고교생들] 입시폐지 촉구 날갯짓	교컴지기	2643	2008.04.05 08:05
3511	[입시] '잠재력’으로도 대학 간다	교컴지기	3005	2008.04.07 08:29
3510	[놀토] 교과서 체험학습 어떨까요	교컴지기	2706	2008.04.08 08:21
3509	[고3들] 음미체 시간표는 폼인가요?	교컴지기	2902	2008.04.10 08:16
3508	[현장] 쌀 종류에도 차별두는 학교 급식	교컴지기	3351	2008.04.11 08:11
3507	[로스쿨] 사교육이 삼켰다	교컴지기	2867	2008.04.14 08:30
3506	[사교육/시험] 집단괴물 막을 두 가지 ‘비법’	교컴지기	3369	2008.04.15 06:24
3505	<b>[교육부] 초중고 우열반ㆍ0교시 전면 허용	교컴지기	4193	2008.04.16 09:05
3504	[속보] 벼락치기 자율화 시동에 학교 혼란	교컴지기	2831	2008.04.17 08:11
3503	[시도 교육청] 0교시·우열반 편성 규제 합의	교컴지기	2486	2008.04.18 09:05
3502	[서울] 고교생 83% 자율화 취소를	교컴지기	2738	2008.04.19 08:13
>>	[학생] 공부의욕은 학원에서 안 가르친다	교컴지기	3276	2008.04.21 08:21
3500	[서울] 초중고학생 절반 사교육 받아	교컴지기	2852	2008.04.22 08:13
3499	[참교육학부모회] 보통교육 무너지고 있다	교컴지기	3086	2008.04.23 08:06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