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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교수들] 새정부 정책 비판 목청

교컴지기 | 2008.05.06 08:03 | 조회 2891 | 공감 0 | 비공감 0
아기가 하는 몸짓 ‘말’ 아시나요

베이비 사인은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모와 나누는 몸짓 언어다. 사진은 엄마와 아이들이 베이비 사인을 배우고 있는 모습. 한국베이비사인연합회... [2008-05-06 01:45]
유선방송·게임 방치도 ‘아동 학대’

서천석의 행복 비타민 / 대구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고민거리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회적인 양극화의 영향으로... [2008-05-06 01:42]
가정형편 고려한 국내 수학여행?

보통엄마 별난엄마 4월 한 달 내내 보건의 날이니 과학의 날이니 책의 날이니 하면서 연신 열리던 학교 행사도 지난주를 끝으로 모두 끝났다. 나름... [2008-05-05 22:50]
충남 농촌교육 희망찾기 네트워크 일환

충남교육연구소는 올해 들어 의미있는 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충남 농촌교육 희망찾기 네트워크’ 사업이다.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2008-05-05 22:49]
농촌아이들 ‘방과후’ 넉넉히 품습니다

상근교사 10명 다양한 프로그램인근 도시아이들에겐 농촌체험도“혼자였는데…이젠 함께 놀고 공부” 한적한 시골 마을 어귀에 서 있는 느티나무를 보면... [2008-05-05 22:45]
교수들 ‘새정부 정책’ 비판 목청

민포협 심포지엄…“입학사정관제, 입시 불투명성 키워” “새 정부의 교육정책은 ‘자율’이라는 명목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2008-05-04 21:56]
이기적인 딸에게 상처받은 엄마의 글

“집에서 노는 건 엄마뿐 학원비는 딴 엄마도 줘”네가 하는 싸늘한 말들 내 가슴 무너져 내린다난 분명 내 부모님보다 너에게 더 헌신하는데왜... [2008-05-04 16:05]
우리집 경제사정 쉬쉬말고 떳떳하게 밝혀라

“아빠는 왜 의사가 안 됐어?” 자녀에게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가 있다면 부모에게는 ‘자친부’(자녀 친구의 부모)가 있다. 부모가 자녀를... [2008-05-04 15:55]
자기발등 찍는 부모들의 ‘입’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결코 없다. 하지만 신중하지 못한 말 한마디가 오히려 자녀를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부모도 함께 어려움을... [2008-05-04 15:51]
‘부모노릇’ 배우러 오세요

“애한테 교복 빨래를 시키고 마이너스 통장도 공개했어요. 저 참 많이 달라졌죠?” 평균적인 강남 엄마의 삶을 살았던 김수진(42·서울 강남구... [2008-05-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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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자율화 지침] 상당수 학운위 심의 교컴지기 3008 2008.04.25 08:23
3496 [교육학회] 새정부 고교다양화 서열화 키울 것 사진 교컴지기 2992 2008.04.28 08:17
3495 [푸른5월] 박물관-미술관엔 신기함이 그득 사진 교컴지기 2998 2008.04.29 08:27
3494 [시간강사] 우린 시급 1만4천원 인생 사진 교컴지기 3061 2008.04.30 08:24
3493 [방과후] 학원, 강의료 일부 학교에 건네 사진 교컴지기 2760 2008.05.01 08:25
3492 [학업성취도 평가] 모든 초중고생으로 확대 사진 교컴지기 3186 2008.05.02 08:31
3491 [전교조위원장] 자율화로 공교육 방어막 뚫려 사진 교컴지기 3059 2008.05.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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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속보] 소설가 박경리씨 토지의 품으로 사진 교컴지기 2618 2008.05.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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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교육당국] 장학사 촛불문화제 학생참여 저지 사진 교컴지기 3027 2008.05.08 08:34
3485 [아동성폭력] 피해자 비밀보장 장치 마련해야 사진 교컴지기 2834 2008.05.09 08:31
3484 [학운위] 급식재료 원산지 심의·기록 사진 교컴지기 3022 2008.05.12 09:30
3483 [속보] 교장공모제 내년 3월 전면 시행 교컴지기 2597 2008.05.12 21:39
3482 [정경진씨] 교육 아닌 입시만 말하는 사회 사진 교컴지기 2833 2008.05.13 09:32
3481 [스승의 날] 교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사진 교컴지기 2632 2008.05.14 11:19
3480 [김도연장관] 역사교과서 좌편향 발언 파문 사진 교컴지기 3639 2008.05.16 08:06
3479 [주말] 촛불집회 교육당국 초긴장 교컴지기 2795 2008.05.17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