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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교원 명예퇴직 전원 수용

함영기 | 2007.07.31 09:42 | 조회 8910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원 명예퇴직 전원 수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07년 8월말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 명예퇴직 희망자 310명 전원의 명예퇴직을 수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예퇴직 수당지급에 필요한 약 236억원은 2차례에 거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국고부담 지방채 발행 승인을 받아 확보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고경력 교원의 명예로운 퇴직과 신규 교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재직기간 20년 이상인 교원을 대상으로 매 학기말에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명예퇴직을 실시하여 왔다.

2007년 8월말 명예퇴직은 공립 초등학교 교원 97명, 공립 중등학교 교원 118명, 사립 중등학교 교원 95명 총 310명을 명예퇴직수당 지급대상자로 심의ㆍ확정하였으며, 이들은 2007년 8월 31일자로 명예퇴직을 함과 동시에 2007년 9월말까지 정년 잔여기간과 호봉에 따라 규정된 명예퇴직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명예퇴직 희망자의 전원 수용으로 명예로운 퇴직을 희망하는 교원들의 뜻을 수용함과 동시에 새로이 교단에 진출하는 신규 교사들이 증가함에 따라 교단에 활력을 불어 넣고 학력신장 등 교육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원정책과 / 유재준 / 02-3999-420 ]

[2007-07-25, 0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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