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1)
림선생 (09:55)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수학 2
  2. 무게
  3. 2022교육과정 126
  4. 교사학습공동체에서미래교육을상상하다 125
  5. 미래교육 124
  6. 질문이있는교실 123
  7. 엑셀 122
  8. 국어 5단원
  9. 사회 120
  10. 컬러링 동아리 특기사항 4
기간 : ~
  1. HOw
  2. 수업시수
  3. 시간표
  4. 자리
  5. 자리표
  6. 수업
  7. 2022교육과정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수능] 언어 만점자 2.36%

교컴지기 | 2012.11.28 08:17 | 조회 2369 | 공감 0 | 비공감 0
수능 언어 만점자 2.36%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능보다 언어는 쉽고 외국어는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만점자 비율은 언어가 2.36%로 지난해 0.28%보다 8.4배 높아졌지만 외국어(0.66%)는 지난해의 4분의 1 수준으로 ..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1. 27 22:20
영역별 난이도 ‘들쭉날쭉’… 외국어·수리 순 당락에 영향 미칠 듯
영역별 난이도 ‘들쭉날쭉’… 외국어·수리 순 당락에 영향 미칠 듯
27일 발표된 201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쉽게 출제된 언어는 표준점수가 큰 폭으로 내려갔고 어려웠던 외국어는 표준점수가 올랐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 난이..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2. 11. 27 22:04
정시 지원 전략 어떻게… 언어 잘봤으면 백분위 반영 쪽 선택
정시 지원 전략 어떻게… 언어 잘봤으면 백분위 반영 쪽 선택
수능 성적표가 28일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이제는 모집군별로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 지원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이 수시모집(수시)에서 미..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2. 11. 27 22:03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6/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4413 2008.05.26 09:58
3458 [문재인] 교육행보, 정책대결로 안철수에 맞불 교컴지기 2374 2012.10.08 12:11
3457 [초등] 일제고사 폐지 1년도 안돼 ‘표집방식’ 부활 추진 교컴지기 2374 2013.07.25 17:12
3456 [安교육]무능한 교사 일정기간 교단서 배제 [1] 교컴지기 2375 2009.08.17 16:38
3455 [속보] 수능성적 순위 분석에 심각한 오류 교컴지기 2375 2009.11.17 08:18
3454 [무상급식] 찬반투표인가 지원범위 투표인가 교컴지기 2375 2011.08.04 08:23
3453 [무상급식] 투표와 교사의 정치기본권 교컴지기 2375 2011.08.23 11:54
3452 [수능영어] NEAT로 바뀐다? 사진 교컴지기 2375 2012.10.22 10:46
3451 [안내] 신문사랑 NIE 공모전 함영기 2376 2007.07.19 08:11
3450 [서울사립초] 1명당 1천만원 입학 장사 [1] 교컴지기 2376 2010.10.06 10:42
3449 [일제고사] 채점위원 4천여명 신상정보 유출 사진 교컴지기 2376 2011.08.03 09:06
3448 [교과부] 장애학생 실태 점검 교컴지기 2376 2011.09.29 14:54
3447 [속보] 이 당선자 교육부 해체 추진 함영기 2377 2007.12.24 11:11
3446 [초등] 일제고사 20여곳 거부 마찰 함영기 2377 2008.03.12 09:35
3445 [곽교육감] 서울교육청 개방 실험 사진 교컴지기 2377 2010.07.30 08:14
3444 [서울] 곽노현, 초등 중간·기말고사 폐지 교컴지기 2377 2010.12.28 23:44
3443 [불경기 탓?] 재수는 기피, 전문대 선호 캡틴 2377 2011.12.12 13:11
3442 [전직교장들] 문용린 캠프에 유권자 정보 넘겨 사진 교컴지기 2377 2012.12.17 09:14
3441 [사례] 함께 공부하는 참맛 이제야 알아 사진 함영기 2378 2006.12.23 08:00
3440 [저소득층] 6만4천명 정원외로 대학간다 함영기 2378 2007.06.27 08:16
3439 [평가]현 중1부터 고교내신 절대평가 별샘 2378 2011.12.1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