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부터 교컴 키우기 후원을 시작한 이후

동참해 주신 여러 교컴 가족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04년이 마무리되고 있는 이시간...

그동안의 후원 내역을 올려드립니다.

12월에도 100만원이 넘는 자동이체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물론 교컴이 우뚝서기 위해 필요한 금액에는 아직 다소 못 미치지만

이렇게 모이는 손길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발적 후원에 동참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4년 12월 31일

교컴 총무 장경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