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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의 통하는 학교 이야기(1)
통하는 학교 이야기(1)
교칙없는 학교는 없다.
문제는 교칙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가 없고,
교칙이 원칙에 맞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다보니 학생들도 교칙을 우습게 안다.
학생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제도이자 법"이 바로 교칙인데 말이다.
교칙이 혁신될 필요가 있다.
두발, 복장, 화장 등 개인의 선택에 속하는 문제는 교칙으로 다스릴 필요가 없다.
사실 이것만 잘 돼도 교사와 학생이 부딪힐 일이 상당 부분 줄어든다.
한편,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하여는 보다 엄격하게 교칙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처음 교칙을 만들 때에 학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내가 참여해서 만든 법이라야 그나마 좀 지키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교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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