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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내] 온라인학습방 꾸미기 연수</B>

함영기 | 2002.11.26 08:15 | 조회 5142 | 공감 0 | 비공감 0

    






온라인 학습방 꾸미기 원격 직무 연수2기가 끝나고
수강하신 선생님들께서 올려주신 연수 후기입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분들이 3기에 결합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왼쪽 그림을 눌러 수강신청을 하시면 되구요.
교사 커뮤니티 회원에게는 10%할인됩니다. 마감은 12월 19일입니다.
선착순 400분까지니까 서두르십시오.


함선생님. 드는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고 했나요.
그동안 마주보진 않았지만, 정이 많이 들었구요. 많이 섭섭하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상한 답변에 필요한 것만 골라주시는 배려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겨울방학에 천천히 복습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일로 집중을 못했거든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마인드에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께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기 샘들께는 더욱 좋은 선생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류00

꿈에만 그리던 학생들과의 인터넷에서의 상호작용을 시도해 볼 수있는 자신감
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그리고 연수 그 자체뿐만이 아니라
강의실 여러곳에 묻어있는 독특한 인간미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함선생님을 비롯 수고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00

참으로 성의있게 문제를 출제해 주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시험문제
를 보고 저희 학생들이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00

몇년동안 홈페이지도 몇개 만들어보고 플래시니 포토샵이니 드림위버니하는
프로그램도 써봤지만 중요한 것은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였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그런 것을 배워서 기뻤고,
특히 공개된 게시판을 다운 받아 직접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고,
제가 몰랐던 여러 사이트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함영기 선생님 그동안 올라오는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00

처음에는 단순히 홈페이지 제작법을 배우려고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첫주의 설계이론이 지겹고 어려웠지요.
하지만 함영기 선생님께서 멀티미디어 강의를 통해서도 계속 강조하
고, 마지막까지 온라인 학습방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에 대해 잘 지적해주셔서
이제는 온라인 학습방을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박00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입장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치기 전에는 정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가벼워졌습니다.
어쨌든 시험을 치고나니 다른 연수와 다른...역시 함선생님이셨습니다.
이번연수를 통해 html에 많은 매력을 느껴 좀 더 많은 공부를 해볼까합니다.
포토삽도.... 튜터님 글만 읽어도 그냥 가슴이 맑아지던 날들...전화에 친절해주시던
연수원 관계자 분들...정성스럽고 빠른 함선생님의 답변글 그리고 동료선생님들...
왠지 이번 연수에 참가하신 온라인방 선생님들은 모두 가슴 따뜻한 분들같아서
그냥 그냥 좋았습니다. 시험에 많이 연연하지 않는것도 좋았고...
강의글 올리는 선생님들 글들을 읽으면서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모두들 열심
이신 선생님들을 보면서 제 자신을 되돌알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기연찬을 위한 연수ㅡ 정말 강의뿐만 아니라 동료교사들에게서 많은걸 배우
게 되는것 같습니다. ---박00

시험 잘 보았냐는 질문에 시험문제가 참 좋았다고 대답했습니다. 농담으로 대
답한 것이 아니라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엄선된 듯하였기 때문입니다.
시험은 잘 치르지 못하였지만 마음은 속없이 가볍더군요.
함영기 선생님, 튜터님, 여러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막상 짐이 되었던 연수가 끝나고 보니 섭섭한 기분도 드는 군요. 거의 매일 들
어갔던 연수원이라서 정도 좀 들었나봐요.
좋은 온라인방에 많은 학생들 북적대기를 바랍니다. --- 김00

컴퓨터에 관한 시험을 떠나서라도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던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제 방학 동안 여유있게 되새김질해서 사랑스런 제자들에게
나눔의 시간을 가져보렵니다. ---홍00

어제 시험을 치르면서 좀더 열심히 할걸...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치만 덕분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접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시험은 그동안 배웠던 내용들이라 그리 어렵지 않았던거 같아요.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송00

이번 연수를 통해 무엇보다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이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게 계속 접속 및 접촉(?)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말씀처럼 시험문제까지 성실하셨던 함영기선생님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사00

함영기 선생님 그리고 튜터님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질
문에 항상 친절히 답해 주셔서 질문하는데 겁을 덜 먹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
게도 그런 모습으로 비춰져야 할텐데...아직 신규라 많이 부족합니다. 항상 의
욕만 앞서지요. 언제나 노력하는 교사가 되도록 공부하겠습니다.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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