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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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칼럼] 다시, 학교를 학교답게	교컴지기	5467	2024.03.03 09:14
	[서평]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교컴지기	21701	2023.10.08 08:45
	[북톡]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1+1]	별샘	52052	2023.02.20 10:28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교컴지기	55319	2023.02.19 06:58
	[필독] 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도 운영합니다 [1+1]	교컴지기	63988	2022.08.23 10:43
1681	[정보] 10-11월 학급운영 체크 포인트	함영기	3414	2004.10.18 12:52
1680	[서울] 교육감선거 실시간 개표현황	교컴지기	3414	2008.07.30 21:02
1679	[서평]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然在	3415	2018.11.21 15:59
1678	[서평] 학교에 사람꽃이 피었습니다	然在	3415	2019.05.15 11:31
1677	[보고] 7월 교컴키우기 후원 현황	교컴지기	3416	2008.07.04 16:16
1676	[덕담] 2006년 새해 인사를 나누어요	함영기	3421	2006.01.01 08:38
1675	[서평]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然在	3423	2019.12.03 16:25
1674	[나무] 교컴 후원회원샘들을 위한 작은 선물	교컴지기	3424	2017.02.28 13:07
1673	[안내] 제28회 교컴 겨울수련회 참가 신청	교컴지기	3424	2016.12.28 08:05
1672	[안내] 커뮤니티 소식지 정상 발행	운영자	3425	2002.06.29 00:51
1671	[칼럼] 새내기 학부모에게 주는 삐딱한 조언 몇 가지	교컴지기	3425	2018.01.24 02:06
1670	[서평] 살아 있는 학교 어떻게 만들까	교컴지기	3429	2018.06.29 14:52
1669	[안내] 교컴의 힘, 지역교컴방 개설	함영기	3430	2005.04.23 10:53
1668	[안내] 20일(토), 4시 광화문에서 만나요	교컴지기	3430	2008.12.19 11:59
1667	[서평] 초등 학부모 상담	별샘	3430	2019.04.25 12:57
1666	[부탁] 교사로서 억울하다고 느낄 때	함영기	3432	2006.08.02 17:40
1665	[서평]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구하라	교컴지기	3432	2018.08.20 11:13
1664	[연극] 교컴가족 연극 무료관람 안내	함영기	3433	2006.02.08 21:05
1663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 11/10 (토)	然在	3434	2018.10.26 15:54
1662	[강좌] 리더십17강-아이가 보내는 신호	교컴지기	3435	2008.04.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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