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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둘인 아가
지난번 겨울연수에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우수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수재들과 같이 자연의 섭리라는 주주의 말이 가슴속에 깊은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폭을 조금은 넓히며 살아야겠다는 새로운 자각도 생겼고...................
이런 심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결코 죄가 아님을..........
또한 장애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쌍하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병원에 머리가 두개인 아이 레베카 마르티네즈가 잠들어있다. 이렇듯 안타깝기 그지없는 모습을 지닌 이 아기는 한쪽 머리를 제거하기 위해 무려 13시간에 걸쳐 진행될 대수술을 앞두고 있다. 부디 성공적으로 수술을 잘 마치길 기대해본다
- 장애.jpg (0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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